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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여행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전시로 감성충전을
등록날짜 [ 2019년01월31일 11시15분 ]
 제주 <빛의 벙커: 클림트>, 부산 <신카이 마코토 특별전>, 서울 <에바 알머슨> 등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올해는 황금 돼지해 란다. 황금 돼지해를 맞이하는 설날. 제주에 있다면, 황금빛으로 그려지는 아라베스크한 무늬가 그려지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명절 스트레스가 있다지만, 총 5일간으로 이어지는 긴 연휴기간을 그림과 소리로 오감을 만족하다 못해 압도하게끔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 앉아 휴식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작년 연말 제주 성산 빛의 벙커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展'- 미술사를 대해서 조금만 살펴보면 인상주의가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준 탓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미술 장르 속에 유럽의 아랫동네 이태리에서도 인상주의의 영향 탓으로 다양한 미술 장르가 탄생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분리파라고 한다.

이 분리파의 중심에 바로 클림트라는 화가와 참으로 잘생긴 에곤실레가는 화가가 있었다는 것인데, 이번 제주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바로 그것이다.

미술사의 동시대 작품들을 육지(서울)에서는 입체주의 전시가 열리고 제주에서는 분리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어, 이번 설 명절에는 국내에서 우리 모두 19세기로 미술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설 연휴가 아니어도 제주는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기 관광지다.

한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제주의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인기였다면 요즘 제주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로 제주 성산에서 열리는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기술을 활용한 ‘빛의 벙커: 클림트’展은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초로 작년 11월 제주에 상륙했다. 수십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5.5m 높이의 벽면과 900여평의 바닥을 가득 채운 영상과 ‘빛의 벙커: 클림트’展만을 위해 제작된 웅장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통해 온 몸으로 클림트, 훈데르트바서, 에곤 쉴레 등 비엔나 화가들의 명작을 느낄 수 있다. 개관작인 ‘빛의 벙커: 클림트’전은 올해 10월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는 2월까지 제주의 특색 있는 전시공간인 본태박물관과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빛의 벙커 유료 관람권 소지 시, 본태박물관 관람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본태박물관 유료 관람권 소지 시, 빛의 벙커 관람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연휴 기간동안 부산에 있다면,  ‘신카이 마코토-<별의 목소리>부터 <너의 이름은>까지’展을 찾아보자.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는 특별한 만화영화 전시회가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서 3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유명한 일본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특별전 ‘<별의 목소리>부터 <너의 이름은>까지’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일본 시즈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상하이, 서울 등 월드투어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는 마지막으로 부산에서 운영 중이다. 원화를 비롯한 스케치 설정자료, 애니메이션 콘티, 작화, 컬러도감, 배경 아트웍 등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발표한 장편 애니메이션 6편을 총 망라한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180도 와이드 스크린과 프로젝터 맵핑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의 명장면을 눈앞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섬세한 감성을 스크린이 아닌 색다른 시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를 보며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전시회를 통해 힐링을 체험해보자. 전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열리며 설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운영한다.
 

만일, 서울에 있다면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세계 최대규모의 에바 알머슨 전시와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도 뺴 놓을 수 없다.

▲제주 빛의 벙커에서 열리는 클림트전은 영상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몰입형 전시회로서 대형 지하벙커 벽면을 비추는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림속에 빠져들어 누구나가 환상속을 거닐게 된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페인 화가인 에바 알머슨의 작품을 세계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전시다.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그녀의 초기작부터 서울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까지 총 2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HOME(집)이라는 주제로 8개의 ROOM(방)으로 구성되며 작가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그려진 소소한 일상을 담는다.

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10년전 우연히 한국을 방문하여, 현재까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온 작가는 “한국은 항상 저를 두 팔 벌려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특별한 나라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저의 작품을 통해 함께 공감하며 그 동안 제가 받은 호의를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과 '피카소와 큐비즘'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설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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