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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2019 ”수요공감”열려
등록날짜 [ 2019년02월15일 10시22분 ]
 국립부산국악원, 선조의 혼을 이어 자신만의 색을 찾는 젊은예술인의 무대
 

▲사진=국립부산국악원자료

[더코리아뉴스] 유순희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은 명인․명무 및 신진 예술인(개인, 단체)들과 함께하고, 지역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요공감’ 선조의 예술혼 이어가는 명무, 자신만의 색을 찾는 젊은 예술인의 무대가 오는 20일, 27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펼쳐진다.

2019 ‘수요공감’은 명인․ 명무들의 무대와 더불어 중견, 신진예술인들의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폭 넓은 프로그램으로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의 장이다.
 
‘수요공감’은 2019년 상반기(2월~4월)와 하반기(11월~12월) 총 11회 공연을 개최하며, 그 중 2회는 명인, 명무 초청공연이다.

2월 20일 ‘수요공감’ 첫 무대는 한국춤의 다양한 레퍼토리,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을 역임한 두 명무의 무대로써 국립국악원 예술 감독을 역임했던 계현순 명무와 국립부산국악원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오상아 명무의 무대를 마련한다.
▲계현순명무 공연장면 (사진=국립부산국악원보도자료)

계현순 명무는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와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남원에 예사랑 춤 터 ‘무무헌’을 개관하는 등 춤의 열정을 담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상아 명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오상아 무용단 무(舞)· 춤드리 대표이며 삼성무용단 상임안무자 및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오상아명무(사진=국립부산국악원보도자료)

첫 무대는 사계절을 주제로 다양한 색을 담은 오상아 명무의 <四季> 춤판을 벌인다.

봄은 여인의 아름다운 내면과 자연을 그린 ‘산조춤’, 여름은 고고한 멋과 여유로움을 호방하고 기품 있는 ‘선비춤’으로 표현한다.
가을은 ‘아름다운 나라,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된 오페라 ‘춘향전’ 작품 속 사랑가를 소프라노, 테너의 소리와 전톰 춤이 어우러지는 국악과 서양성악의 크로스오버 무대이다.

그리고 자연의 춤, 삶의 춤, 신명의 춤 ‘삶·푸리’로 겨울을 마무리한다. 계절의 몸짓을 무대 위에 올려 춤이 지니고 있는 그 자체의 멋을 담고자 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동부민요에 물들이는 맛있는 춤판, 계현순 명무의 ‘9첩반상’이다.

총 3부작으로 나누어진 이번 공연은 초장 ‘귀토’에서 상주아리랑의 귀무, 신칼대신무를 펼치고, 중장 ‘희롱’에는 희무, 장타령, 농무(장고춤과 설장구)가 이어진다.

종장 ‘백발’에서는 백발가, 살풀이, 한오백년, 귀로로 구성되어 인생의 공감대를 느끼는 춤 모노드라마를 보여준다.

박수관(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동부민요 보유자) 명창의 동부민요와 계현순 명무의 춤사위가 만나 고풍스러운 무대가 펼쳐진다.

2월 27일 ‘수요공감’은 신진원의 판소리 ‘도원이 어데인고?’로 ‘삼국지연의’을 바탕으로 조조와 공명, 유비 등 영웅호걸들의 무용담과 병사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판소리 ‘적벽가’를 선보인다.
▲신진원의 판소리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신진원은 전주 대사습놀이 학생 전국대회 판소리 장원과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립민속국악원 연수단원, 준단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무대는 박봉술제 ‘적벽가’로 동편제 창법의 전형을 보여주는 소리로 사설의 호방함과 소리의 박진감이 특징이다.

이번 소리는 송만갑-박봉술-안숙선 명인의 계보로 안숙선(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병창 보유자) 명창에게 배운 소리를 발표한다.

적벽가 눈대목으로 고수 김대일(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수석단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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