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반쪽짜리’ 토트넘으로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5월22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정치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등 남북경제협력 떠맡겠다
등록날짜 [ 2019년02월21일 13시23분 ]
 
 

문재인 대통령은 2월 20일 밤 10시부터 35분 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있는 모습. 2019.02.20. 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밤 10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다가오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을 중점 협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작년 6월 역사적인 싱가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 통화 결과를 브리핑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는 뜻도 전달하면서 남북 사이의 철도 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고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과의 어려운 협상을 여기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과 확고한 의지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관계에서 이룬 큰 진전도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덕분이다. 지난 25년간 협상을 통해 아무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강화시킨 외교적 실패를 극복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을 모색하고 계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준비현황 및 미북간 협의 동향을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두 정상은 이번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조 방안에 대해 폭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회담 결과 공유 및 후속 조치 등에 있어 계속해서 문 대통령과 긴밀히 상의하겠다며 특히 하노이 회담을 마치는 대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회담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하노이 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그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과 공유해야 하기에 직접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관계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나, 우리 두 사람은 아주 잘해오고 있으며 한미 관계도 어느때보다 좋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인도 정상회담…달 탐사 같이하자 (2019-02-25 13:34:34)
한국의 개꿈, 북핵 “북미베트남회담”에 없다…"비핵화 정치 쇼만 있다" (2019-02-19 10:28:22)

배이지, 디자인 마켓팅회사 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갑을...
시선 압도하는 ‘말레피센트...
히트맨, 팔색조 매력 군단 ...
카카오게임즈, 3종 인기 게임...
산림청, '사회복지서비스 이용...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하...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