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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삼일절 북미회담으로 채워…한-미 정상 통화 결과는 제로
등록날짜 [ 2019년03월03일 08시48분 ]
 文 "북미대화 완전타결, 반드시 성사시킬 것“…비핵화는 문 대통령의 꿈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8일 18시50분부터 25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2019.03.03. 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바라던 하노이 북·미 담판이 결렬로 끝나자 김정은 위원장의 허탈감은 TV를 통해 얼굴에 역력히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가 떠난 뒤 베트남에 남아 베트남 정상들과 회담을 이어가는 동안 북한 TV는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베트남 북미정상회담 실패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삼일절 기념사에서 그대로 묻어났다. 

문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북·미 대화 완전타결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단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가동 재개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면서. '하노이 노 딜(No Deal)'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북·미 대화 중재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뜻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선언하며, 한반도의 새 비전으로 '신한반도체제'를 제시하면서 한반도의 '새 질서 주도'와 '남북 평화·경제 협력공동체' 속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18시 50분부터 25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를 평가 공유하면서 구체 사항을 협의한 만큼 후속 협의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아쉬움을 애써 감췄다.

문 대통령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의 냉전적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적 과업의 달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의지와 결단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시계와 한반도의 시계는 시차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북한의 전형적인 말꼬리 늘리기 회담을 모를 리 없는 미국이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원칙은 한반도에서 비핵화 즉 핵무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북한은 여러 지역으로 분산시켜 가동하고 있는 핵시설 가운데 숨겼다고 생각한 곳은 제외하고 들통난 영변 등 몇 곳만 폐쇄하는 것으로 비핵화를 하고 있다며 UN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 

이는 완전한 비핵화는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여러 곳을 핵시설을 분산시켜 가동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북미정상회담에서 확인한 것은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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