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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제7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해양수호에 나섰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06일 06시50분 ]
 - 5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3기 사관생도 147명 임관
 

해군사관학교 제7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해군은 5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3기 해군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갖고 군인의 길에 들어섰다. 

이날 졸업(149명)과 임관 인원은 수탁생도 2명(베트남, 필리핀)와 함께 147명으로 해군 127명(女 12), 해병대 20명(女 2)이다. 

이번 졸업생들은 4학년 군사실습의 일환으로 135일 동안 해군사관학교 역사 상 가장 긴 거리인 약 60,000km(지구 둘레 1.5배)의 순항훈련을 완수해 실무적응 능력과 국제적 식견을 함양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성적을 거둔 정송훈(23세) 소위가, 국무총리상은 박창주(22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주홍재(22세) 소위가 받는다. 합동참모의장상은 김윤태(22세) 소위,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김보성(23세) 소위, 해군참모총장상은 하홍석(22세) 소위, 해병대사령관상은 고범진(22세) 소위, 해군사관학교장상은 정봉민(22세) 소위가 받았다.

해군사관학교는 군사교류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외국 사관생도 수탁교육을 시작해 지금까지 4개국 18명의 외국군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터키 등 11개국 19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73기 졸업 및 임관식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미래 해양강국을 구현할 해군ㆍ해병대의 강인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바다에는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과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등 수상함 8척,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계승한 안중근함과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기리는 손원일함 등 214급 잠수함 2척, 임진왜란 해전 전승의 주역인 거북선,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이 환영전단을 구성해 ‘해양강국 대양해군’의 주역이 될 신임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상공에는 해군 P-3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 육군 CH-47 헬기,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단의 공중사열 및 축하비행이 이루어진다. 국군 최초의 전투함 파병인 청해부대 파병 10주년을 기념하는 해군특수전요원(UDT/SEAL) 10명의 해상급속강하 시범이 이뤄지며, 1919년 3․1독립선언의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해군특수전요원 33명의 해상강하 시범도 펼쳐진다. 해군 무인헬기(UAV)의 비행도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거친 후 해군ㆍ해병대 각급 부대에 배치되어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위한 임무를 시작한다.

제73기 해군사관생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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