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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브루나이 19년 만에 방문_‘하싸날 볼키아’ 국왕 만나
등록날짜 [ 2019년03월11일 14시33분 ]
  -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 브루나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적극 지원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 국빈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브루나이 왕궁(Istana Nurul Iman)을 방문해 하싸날 볼키아(Haji Hassanal Bolkiah)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환담을 나눴다. 

브루나이 왕궁은 황금 돔과 아치형 지붕 등 브루나이의 이슬람·말레이 전통을 반영해 지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왕궁으로 현재 국왕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국왕이 겸임하는 총리 사무실도 위치하고 있다. 평소에는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으나, 매년 이슬람 축제인 하리 라야 아이딜피트리(Hari Raya Aidilfitri) 기간에 3일간 개방한다. 이때 약 11만 명의 사람들이 가장 좋은 옷을 갖춰 입고 방문하며, 왕궁은 식사를 준비하고 왕실 가족들이 방문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환대를 한다.

브루나이는 1360년부터 오늘날까지 약 650년 동안 절대왕권을 유지하고 있는 정통 이슬람 왕국으로 볼키아 국왕은 총리, 국방장관, 재무장관, 외교장관을 겸임함으로써 절대왕권을 행사하고 있다. 브루나이는 1인당 GDP가 28,290달러로 아세안 국가 중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나라이다. 

무상 의료·교육, 정부주택 보급, 연금 등 각종 복지정책과 공무원 우대정책을 펼치며 안정적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브루나이는 1888년부터 영국의 보호령이었으며 1984년 1월 1일 독립을 달성했다. 볼키아 국왕은 브루나이 독립과 동시에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었다. 우리나라 정상이 브루나이를 방문한 것은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방문한 이래 19년만으로, 브루나이는 의장대 사열 등 100여 명의 의장대와 40여 명의 군악대가 최고의 예를 갖춰 문재인 대통령을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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