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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전투함 파병 10년 새 항로 개척, 아덴만 평화에 기여
등록날짜 [ 2019년03월12일 10시53분 ]
 
 

-선박호송 및 안전항해지원 약 21,900척, 항해거리는 지구 약 49바퀴에 육박
-아덴만 여명작전, 한진텐진호 선원 구출


청해부대 28진(최영함) 장병들이 파병 10주년을 기념해 갑판에서 10주년 기념 글자를 만들며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대한민국 해군이 인도양 아덴만 소말리아 등 해적을 퇴치하기 위해 청해부대 전투함 파병 10년이 되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전투함으로 구성된 해외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지난 2009년 3월 13일 출항한 후 파병 10년간 아덴만 해역을 중심으로 해적퇴치, 선박호송, 안전항해 지원 등의 임무와 연합해군사 및 EU와의 대해적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

 청해부대는 1진 문무대왕함 파병 출항을 시작으로 현재 28진 최영함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청해부대 6진(최영함)은 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시켰고, 한진텐진호 선원 구출작전을 완수했다. 11진(강감찬함)은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작전을 완수했다. 16진(문무대왕함)은 리비아에서 우리교민과 외국인 철수를 지원했고, 26진(문무대왕함)은 가나 해상에서 피랍되었다 구출된 우리 국민을 호송하는 등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해 왔다. 

청해부대가 호송 및 안전항해를 지원한 선박은 21,895척, 해적퇴치는 21회, 총 항해거리는 1,053,600NM(1,951,267km)로 지구를 약 49바퀴 돈 거리이며, 28진까지 파병 참가 인원은 8,478명이다. 

해적에 쫓기다 청해부대 1진(문무대왕함)으로부터 구조를 받은 다박솔호 선원들이 청해부대 1진 링스 헬기를 향해 감사의 손짓을 하는 모습이다.
 
청해부대 검문검색대로 파병에 참가했던 최창민 원사, 박세환·이근행 상사는 5회에 달하는 파병 경험을 가지고 있다. 3회 이상 파병 경험을 가진 장병은 189명에 달하며, 청해부대 참모에서 지휘관까지 임무를 수행한 장교도 다수다. 이제 대한민국 청해부대는 세계 어느 파병부대보다 아덴만에서의 작전 경험을 많이 가진 부대라고 할 수 있다.

청해부대는 파병시부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국내에서는 수행하지 않았던 대해적작전을 준비, 숙달하여 완전작전을 수행했고, 인도양이라는 낯선 작전환경 속에서 구축함 1척만 파병해 단독으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한다는 점, 국내에 6척 뿐인 DDH-Ⅱ급 구축함을 1척씩 선정하여 파병한다는 점 등이다. 지금까지 문무대왕함과 왕건함이 각각 여섯 번씩 파병임무를 수행했다.

청해부대는 국제해상안전과 테러 대응을 위해 연합해군사 및 EU의 해양안보작전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CTF-151 지휘관 임무 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선박이 연합해군전력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수부와 협조, 인도양에서 조업중인 우리 어선의 보호활동과, 해적피해 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청해부대 선박호송 모습이다. * 2009년 10월

해군은 오는 19일 청해부대 파병 10주년 기념행사를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개최한다. 

청해부대 파병 지원 주무 부서장인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이종호 소장은 “우리 해군은 청해부대 파병을 통해 원해에서의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해 왔다.”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해군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파병 10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군은 “해양강국, 대양해군”을 해군 비전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다양한 해양안보 위협에 대응함은 물론 국제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해군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해군비전 2045”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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