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반쪽짜리’ 토트넘으로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5월2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정치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말레시아에서 정상회담 문 대통령…포니 신화 분발하겠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14일 11시26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에는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동방정책이 양국관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2018년 5월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말레이시아 사상 최초로 민주적 정권 교체를 실현시켰다. 마하티르가 이끄는 새 정부는 부정부패 척결, 제도 개혁, 정부 부채 경감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통역만을 대동한 채로 예정된 20분을 훨씬 넘겨 사전 환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다양성을 포용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노력으로말레이시아의 모범적인 발전을 이루어 온 총리님의 전략적 비전과 탁월한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하며 "총리님께서 추진하셨던 「동방정책(Look East Policy)」이 양국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나는 한-아세안 관계를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국 수준 이상으로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구상으로,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총리님의 「동방정책」과 나의 「신남방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하여,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 번영의 공동체를 함께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와 맺은 MOU는 스마트 제조업, 지능형 교통시스템 협력, 스마트시티 협력, 할랄 산업 협력 등 4가지 분야이다.

마하티르 총리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동방정책을 통해 한국에 유학생들을 보내고, IT 분야와 공학 분야 등에서 신기술을 더욱 더 습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하티르 총리는 "앞서 문 대통령님과 대화를 나눌 때 한국의 경제 개발의 시초가 자동차 ‘포니’를 생산하면서 시작되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 오늘날 한국이 얼마나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조금 더 분발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재인 대통령 댄 코츠 美 국가정보장(DNI) 만나 대북 관련 심도있게 (2019-03-20 19:33:13)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첫 일정…한류-할랄 전시회’서 세계 할랄시장 석권 (2019-03-13 12:51:33)

2019 미시즈퍼스트 퀸오브더 코...
2019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 더 ...
2019 미시즈퍼스트 퀸오브 코리...
피아노 듀오와 동화 구연, 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다양...
‘미라쥬 메모리얼’ 세계관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