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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정우 대표팀 은퇴식 “태극마크를 달 수 있어 행복했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23일 05시39분 ]
 KFA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정우 은퇴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기성용의 영원한 그라운드 짝쿵, ‘뼈정우’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김정우(37)가 은퇴식을 갖고 후배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했다.
  
KFA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김정우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김정우는 2016년 태국의 BEC 테로 사사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최근 인천 대건고 감독으로 부임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은퇴식은 영상을 통해 그동안의 활약상을 돌아본 뒤, KFA 조병득 부회장이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마지막으로 김정우가 소감을 밝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선 김정우는 “오랜만에 경기장에 와서 많은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가 은퇴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니 아쉽지만 축구선수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를 뛰어 행복했다”며 “앞으로 선수로 뛰는 모습은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좋은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한국축구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축구센스로 2003년 A매치 데뷔 이후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김정우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멕시코전 결승골로 8강 진출에 기여했고,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2007 아시안컵 활약에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는 본선 4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면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A매치 통산 기록은 71경기 출전에 6골이다.

  
K리그에서도 통산 237경기를 뛰며 맹활약했다. 2003년 울산현대에서 데뷔해 2005년 팀의 K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이후 나고야, 성남, 광주(상주), 전북 등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했다. 특히 상주상무 시절에는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뒤 15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멀티플레이어로서 능력을 뽐내며 ‘뼈트라이커’라는 별명도 얻었다.
  
KFA는 지난 2002년부터 A매치 7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은퇴를 하면 은퇴식을 마련해주고 있다. 2002 월드컵 직후 홍명보와 황선홍을 시작으로, 하석주(2003년), 김태영(2005년), 김도훈, 유상철(이상 2006년), 서정원(2008년), 이운재(2010년), 안정환(2012년), 이영표(2013년), 차두리, 설기현(이상 2015년), 이천수(2016년)가 은퇴식을 치른 바 있으며, 김정우가 14번째다.
  
자료/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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