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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청용 벼락같이 달려든 결승골', 볼리비아에 1-0 승리
등록날짜 [ 2019년03월23일 05시51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기성용, 구자철이 떠나고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축구대표팀에서 자리를 지킨 이청용이 후배들의 세대교체에 힘을 싫으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2일 저녁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청용은 2016년 9월 이후 2년 반 만에 후반전 끝을 목전에 두고 A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한국은 4-1-3-2 포메이션으로 볼리비아전에 임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지동원을 함께 전방에 세우는 방법을 택했다. 2선에는 나상호, 황인범, 권창훈이 자리했고, 중원은 주세종이 지켰다. 포백은 홍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이뤘고, 골키퍼는 김승규가 맡았다.
 
전반전은 한국의 경기였다. 한국은 전반 4분 주세종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긴 것을 비롯해 경기 초반부터 볼리비아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7분에는 지동원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드리블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으나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전반 11분에는 주세종의 강한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공격 기회가 늘어날수록 아쉬운 장면도 많아졌다. 전반 18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지동원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32분 손흥민의 슈팅은 볼리비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전반 42분 상대 수비수의 실수로 말미암아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았지만 회심의 슈팅이 골문을 아주 살짝 빗나가 머리를 감싸 쥐었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분 권창훈과 나상호가 연이은 슈팅을 기록했고,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손흥민이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6분에는 권창훈이 감각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살짝 빗나갔다. 후반 8분에는 황인범의 슈팅이 볼리비아 수비수에게 막혔다. 후반 15분에는 오랜만에 볼리비아의 슈팅을 허용했으나 골키퍼 김승규가 선방해냈다.
 
벤투 감독은 선수 교체를 통해 볼리비아의 닫힌 골문을 열고자했다. 후반 18분 지동원과 나상호를 빼고 황의조와 이승우를 투입했다. 황의조는 후반 24분 수비 라인을 뚫고 슈팅 기회를 만들었으나 볼리비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에는 황인범이 나오고 이청용이 투입됐다.
 
골이 들어갈 듯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던 때 마침내 골이 터졌다. 후반 37분 이승우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기고, 후반 40분 손흥민의 왼쪽 돌파에 이은 크로스가 불발된 직후다. 후반 41분 왼쪽 측면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벼락같이 달려들던 이청용이 머리로 꽂아 넣었다. 지난 85분간의 갈증을 가시게 한 시원한 골이었다. 이청용의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자료/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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