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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35A 전투기 2대 청주 도착…스텔스기 보유국으로 등극
등록날짜 [ 2019년03월29일 14시59분 ]
 
 

F-35A 전투기 2대가 3월 29일 오전 태극기를 휘날리며 태평양을 건너 공군 청주기지 상공에 도착해 착륙하고 있는 모습. 2019. 03. 29 대전 유승준 기자


[더코리아뉴스]
유성준 사진, 조현상 글 기자 = 오늘(29일) 청주공항에 우리나라 첫 스텔스기인 F-35A 전투기 2대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태평양을 건너 대한민국 청주에 도착해 한반도 상공을 지키게 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공군은 동북아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 함께 21세기 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29일 “오늘 오후 2시 F-35A 전투기 2대를 운영기지인 공군 충북 청주기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사 최종 조립공장에서 F-35A 1호 출고식을 가졌다. 지난해 말까지 미국에서 F-35A 6대를 인수했다.

이 가운데 2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루크 공군기지를 출발해 중간 기착지를 경유해 태평양을 가로질러 F-35A를 운용하게 될 청주 17전투비행단에 도착하면서 공군 창설 70년 만에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게 됐다.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강국과 마찬가지로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 대열에 합류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정부는 2014년 3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거쳐 우여곡절 끝에 차기 공군 주력 전투기로 F-35A를 선정했다. 당시 보잉의 F-15SE,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경쟁해 록히드마틴의 F-35A를 낙점했다. 총 사업비 7조4000억원으로 단일 무기체계 구매 사업으로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였다. 대당 가격은 1,000억 원을 넘어선다.

이미 미국 현지에서 여러 단계의 테스트를 거친 F-35A 2대는 전력화 과정을 거쳐 4~5월쯤 실전 배치된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10여 대를 순차적으로 전력화 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총 40대를 들여와 운영할 계획이다.

F-35A는 길이 15.7m, 높이 4.38m, 너비 10.7m다. 최대 속력 마하 1.8(음속의 1.6배), 초대 항속거리는 2170㎞로 전투행동반경은 1000㎞가 넘는다. 지난해 공중급유기 도입으로 무장 탑재 능력과 전투행동반경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 최대 8.2t의 무장 탑재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아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어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우리 공군이 운용하게 되는 F-35A 전투기를 미국 출고 이후 훈련과정을 더코리아뉴스 장상호 기자가 현지 단독취재로 보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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