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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 해상초계기 8,000시간 무사고 비행 승무원 탄생
등록날짜 [ 2019년04월04일 20시05분 ]
 
 

4월 4일 제주 615비행대대 비행주기장에서 열린 장용덕 원사의 무사고 비행 8,000시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장용덕 원사를 비롯해 615비행대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해군 P-3 제615비행대대 P-3 해상초계기 기관조작사 장용덕 원사(46세)가 해군 항공 최초로 8,000시간 무사고 비행시간을 돌파했다. 

기관조작사는 조종사와 마찬가지로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임무비행 시 항공기 전반의 엔진과 기체, 전기 계통의 장비를 다룬다. 특히 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결함을 초기에 조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래서 기관조작사는 임무비행 시에 정조종사와 부조종사 사이에 위치한다. 

장용덕 원사는 1997년부터 P-3 해상초계기에서 기관조작사 임무를 수행해왔다. 그는 항공기 기체 정비사로 군 생활을 시작했지만 1995년 P-3 해상초계기가 해군에 도입되면서 승무원을 모집하자 정비사 전공을 살려 기관조작사에 지원해 올해까지 23년 동안 P-3 해상초계기를 타왔다. 

그 결과 4월 4일 오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8,000시간 비행임무를 완수했다. P-3 해상초계기 평균 속도 200노트(370.4km/h)로 계산하면, 이 시간 동안 비행한 거리가 약 290만km에 달한다. 이는 지구 둘레(4만km)를 72번이나 일주한 거리다.

장용덕 원사는 “8,000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비행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지난 23년간 내 옆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했던 전우들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여 조국해양수호에 기여하고 후배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태(대령) 61해상초계기전대장은 “흔히 사람들은 무사고 비행이라고 하면 조종사만을 생각하지만, 해군 해상초계기에는 해상작전 임무 특성상 항공기 기체 전반을 다룰 수 있는 기관조작사가 함께 편승한다”라며 “바다 위 하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기관조작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해 왔던 장 원사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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