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색국가 제외 경제전쟁 선포, 대통...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16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독자 개발 삼천톤급 장보고-Ⅲ 3번함 용골조립…본격 건조에 들어가
등록날짜 [ 2019년04월11일 11시43분 ]
 
 

국내 최초의 중형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KSS-III)' 진수식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0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국내 독자 개발 잠수함인 장보고-Ⅲ 3번함의 기공식(Keel Laying Ceremony)을 갖고 건조에 들어갔다. 

삼천톤급 장보고-Ⅲ 잠수함은 통상 8개의 블록으로 나눠 건조해 하나의 선체로 통합해 잠수함을 완성한다.

이날 장보고-Ⅲ 3번함은 선체 바닥인 용골(keel)에 거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갔다. 용골 거치 행사에는 방사청·해군·조선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첫 번째 블록이 완성된 것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조를 다짐했다. 

장보고-Ⅲ 3번함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한 도산안창호함과 같은 규모의 3000톤급 잠수함이다. 2016년 계약을 체결한 뒤 2017년 착공(Steel Cutting Ceremony)했다. 

장보고-Ⅲ 잠수함은 국내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한다. 잠수함의 두뇌와 눈으로 불리는 전투체계·소나체계, 연료전지체계 등을 국내 개발함으로써 수중작전 지속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국산화율을 76%로 끌어올려 현재 운용 중인 장보고-Ⅱ(1800톤급) 잠수함보다 크게 향상되어 함정을 개발하는 기술적 노하우가 집약된 잠수함의 국내 건조는 국방 연구개발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혔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칼은 뽑았을 때 무서운 것 아니다 칼집에 있을 때 무섭다’ (2019-04-16 10:01:47)
방사청, 블록체인 기술로 방위사업 신뢰성 높인다 (2019-04-11 10:49:53)

방추위, ‘전술정보통신체(TICN...
방추위, ‘대함유도탄방어유...
방추위, ‘화생방정찰차-II(차...
방추위, K1E1전차 성능개량 사...
일요일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일요일 운세, 9월 15일[음력 8월...
탈북자 감소 추세…중년 이상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