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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
등록날짜 [ 2019년04월24일 12시27분 ]
 
 

4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8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9.04.23. 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묵묵히 헌신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기억합니다”라며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8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해 귀국 인사를 했다.

공항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이 나와 대통령을 맞이했다. 

영접 인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한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서울공항에 비행기가 내리자 마자 대통령이 찾아간 곳은 공군 1호기 조종석이었다. 이는 국빈방문 일정을 위해 공군 1호기를 비행한 박익 기장의 아버지가 19일에 영면했기 때문이다. 

돌아가시기 전, 순방 때문에 임종을 못 지켜드릴까 걱정하는 아들에게 월남전 참전용사인 아버지는 “임무를 다 하고 돌아오라”라고 유언하셨고 아들은 그대로 따랐다. 박익 기장은 아버지의 부음 소식을 듣고도 1호기 조종석을 떠나지 않았다. 

조종석에 마주 앉은 대통령은 공간을 둘러본 후 “이 좁은 곳에서 고생이 정말 많으셨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박익 기장은 “공무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보훈대상자인 박영철 님은 임실호국원에 잠드실 것입니다.”라며 대통령의 해외방문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함께 한다며 “시차와 피로를 무릅쓰고 수도 없이 비행기를 타며 외교일정을 준비하는 손길들, 현지에서 지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해 주시는 동포들이 계십니다.” “박익 기장님의 아버님, 고 박영철 님의 명복을 빌며 나라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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