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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중국 공식방문…북미대화 4강 의회 정상외교 가동
등록날짜 [ 2019년05월05일 12시57분 ]
 - 문의장, “국익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시기적으로도 미룰 수 없어”-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6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중국 순방은 지난 2월 고위급 국회대표단의 방미 이후 4강 의회 정상외교의 두 번째 일정으로 이번 방중에서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 및 양제츠(楊潔篪)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만나 양국 간 긴밀한 의회교류와 협력을 강화와 함께 한중관계를 완전히 복원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교류와 실질 협력을 가속화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 의장은 이번 방중 목적에 대해 “현재 소강상태에 있는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가동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외교적 노력을 집중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또 한․중 FTA 후속협상과 대기오염 협력 등 경제·통상,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중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중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미세먼지 등 초국경적 이슈에 대한 협력 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방중은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시기적으로도 미룰 수 없다”고 방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의장은 당초 4박 5일의 순방일정을 잡았으나, 건강 상태 등을 감안 일부 일정을 축소해 베이징에서 주요 인사 면담 등 핵심일정만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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