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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 곳', '아웃사이드 노이즈'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
등록날짜 [ 2019년05월10일 00시24분 ]
 전주프로젝트마켓,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전주국제영화제의 네트워킹 플랫폼
 

▲ ‘JCF 2019’ 전주시네마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정말 먼 곳' 박근영 감독(가운데) (사진 = 보도자료)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박근영 감독의 '정말 먼 곳'과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이하 ’JCP') 2020’에 선정되었다.

지난 5월 5일부터 열린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7일 시상식을 갖고, ‘JCP 2020’을 비롯한 각 부문 별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전주프로젝트마켓은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전주국제영화제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기획개발 기금인 ‘전주시네마펀드’(이하 ‘JCF’)를 통해 연간 10편 내외의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1편은 ‘JCP’ 작품으로 선정해 1억 원 내외의 제작투자를 지원한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JCF 2019’로 선정된 4편의 극영화와 3편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에 대한 수상작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상에는 박근영 감독의 <정말 먼 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말 먼 곳>은 강원도 화천의 한 목장에서 양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젊은 목동과 어린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JCF 2019’ 심사위원단은 “잘 구성된 화면 속에서 세상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을 포착하는 감독의 재능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라고 평하며 “전작 <한강에게>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믿고 ‘JCP’ 선정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JCP’ 해외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JCP: NEXT EDITION’에는 올해 5편의 프로젝트가 피칭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 ‘JCP: NEXT EDITION’ 전주시네마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아웃사이드 노이즈' 테드 펜트 감독(우측 두 번째) (사진 = 보도자료)


‘JCP: NEXT EDITION’ 심사위원단은 “5개 프로젝트 모두 가치 있는 주제의식과 다양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다”며 “그 중에서도 <아웃사이드 노이즈>를 전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공유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상을 받은 두 프로젝트는 각 1억 원 내외의 제작투자를 받고,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JCF 2019’ 선정 프로젝트에 대한 2차 기획개발비 시상과 후반 작업 현물 지원 등의 부상도 수여되었다.

2차 기획개발비는 정수은 감독의 <킴을 찾아서>(1,000만원), 유지영 감독의 <벌쓰>(800만원), 류형석 감독의 <코리도라스>(700만원)가 각각 차등 지원을 받았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사운드 마스터링을 지원하는 JICA상은 양주연 감독의 <양양>과 오정민 감독의 <장손>이 수상했으며, 디지털 색보정과 DCP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전주영화제작소상은 정형석 감독의 <소년들>, 류형석 감독의 <코리도라스>에 돌아갔다.

해외영화제 출품을 지원하는 푸르모디티상은 <소년들>과 <킴을 찾아서>가 수상했다.

‘JCF 2019’ 심사위원단은 “7편의 작품들이 고른 완성도와 탄탄한 제작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평하며 “전주국제영화제가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 작품들이, 이번 수상을 통해 개발과 제작에 탄력을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지은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120여개의 투자‧제작‧배급사에서 210여 명의 영화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JCF 프로모션’, ‘JCP: NEXT EDITION’ 피칭 행사와 세미나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신장된 70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JCP 2020’ 국내 프로젝트는 6월부터7월 말까지 한 차례 더 공모를 진행한다.

이메일로 시나리오와 기획안을 접수하면 된다.
 
‘JCF’는 올해 10월 말, ‘JCP: NEXT EDITION’은 11월 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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