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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최다 매진, 최다 관객 기록하며 폐막!
등록날짜 [ 2019년05월14일 01시05분 ]
  ‘뉴트로 전주’, 한국영화 특별전 등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 이어져
 

▲전주라운지 & 전주 돔 (사진 = 보도자료)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역대 최다인 391회 차 매진, 총 관객 수 85,900여 명을 기록하며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또한 영화제 공간을 확장해 특별 전시를 선보인 팔복예술공장에는 영화제 기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끌어냈다.


올해는 온라인 사전 예매 오픈 하루 만에 전년 대비 50회 차 증가한 202회 차 상영이 매진되며 20회 프로그램에 대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예고하였다.
 
이를 반영하듯 영화제 기간 총 697회 상영 중 391회가 매진되며 역대 최고 매진 회 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일반 상영작은 559회 중 300회, VR 시네마 특별전은 138회 중 91회 매진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존 최고 매진 기록인 19회 때의 284회를 경신한 데 이어, 관객 수도 지난해 80,244명을 훌쩍 넘어선 85,900여 명을 기록하였다.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클라우디오 조반네시)를 비롯, ‘한국단편경쟁’은 전 회 차 매진되었으며 ‘스페셜포커스’의 ‘로이 앤더슨: 인간 존재의 전시’는 99%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화제를 낳았다.

개막 전부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아무도 없는 곳’(김종관), ‘국도극장/(전지희),  ’불숨‘(고희영)은 94%, ‘한국경쟁’은 90%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고, 20주년 특별기획 ‘뉴트로 전주’, ‘국제경쟁’, ‘월드 시네마스케이프’도 8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나타냈다.

올해는 53개국 275편(장편 201편, 단편 74편)의 작품이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 5개 극장 22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총 좌석 수는 11,665석으로 지난해 대비 6,037석이 증가했다.
▲박찬욱 감독 (보도자료)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241편에서 275편으로 양적 성장을 이룬 한편, 질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호평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20주년 기념 특별전 ‘뉴트로 전주’는 전주만의 관점으로 과거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링컨센터 댄 설리반 프로그래머는 올해 특별전에 대해 “작품 선정과 그 기획 방향이 탁월하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특별전 ‘백 년 동안의 한국영화’는 영화사적으로 귀한 가치를 지니는 20세기 작품 12편과 전통적인 영화 형식을 벗어난 독창적인 21세기 작품 14편을 조명하며 새로운 관점의 한국영화 리스트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는 올해 론칭하여 팔복예술공장에서 선보인 ‘익스팬디드 플러스: 유토피안 판톰(UTOPIAN PHANTOM)’에 대한 폭발적 반응이다.

기존 극장 상영의 관행을 탈피하고 현대영화의 확장 경향을 전시 형식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로스앤젤레스’로 ‘익스팬디드 플러스: 유토피안 판톰’에 참여한 피터 보 라프문드, 애덤 R. 러빈은 “지금까지 전시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설치된 작품을 보고 놀랐다”며 “첫 전시에서 이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경이적”이라고 평했다.

영화제 프로그램과 그래픽 디자인의 콜라보 프로젝트인 ‘100 Films, 100 Posters’ 전시도 함께 열리면서, 영화제 기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팔복예술공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익스팬디드 플러스: 유토피안 판톰’ 전(展)은 영화제가 끝난 뒤 6월 16일까지 이어진다.

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과 한국의 우수한 작품을 초청해 소개한 ‘VR 시네마 특별전’은 최근 VR 영화의 흐름을 일별하며 새로운 미디어로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13편의 다큐멘터리는 특정범주로 묶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경향을 보였으며 사회적 의제와 개인적 삶의 추체험을 가능케 하는 인상적인 주제와 형식으로 관객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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