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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풍류” 공연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5월20일 09시55분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코레일, 시티투어 연계 관광객 대상으로 성황리공연
 

▲팸투어로 밀양을 찾은 한국관광공사 직원들과 일반 관람객 그리고 평소 국악 사랑에 헌신하고 있는 크라운 해태제과 임직원들. (사진 = 유순희 기자)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지난 18일 밀양시와 문화재청의 ‘밀양향교! 천년의 미래를 꿈꾸다’ 프로그램 행사의 일환으로 밀양아리랑 대축제 행사 기간 중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밀양문화 관광연구소 주관으로 일반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코레일 연계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좌석을 꽉 메운 가운데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풍류’ 공연이 진행되었다.

밀양향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이 우천으로 자리를 옮겨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선비 풍류’ 공연에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 공연과 밀양의 전통놀이인 새터가을굿놀이, 밀양검무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밀양의 역사와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아리랑친구들의 ‘아리랑동동’ 공연은 관광객들로부터 기립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후 한참을 아리랑친구들에 매료되어 떠날 줄 모르는 관람객들의 함성과 기립박수는 출연진과 관계자분 관람객 모두가 하나되는 문화의 장이었다. 특히 인도 단체 관광객들은 서로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한참을 머물렀다. (사진 = 유순희 기자)


이번 공연에는 팸투어로 밀양을 찾은 한국관광공사 직원들과 평소 국악 사랑에 헌신하고 있는 크라운 해태제과 임직원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 하였다.

서울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밀양을 찾았다는 박 모(52.여)씨는 “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 이었다.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지역민들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동몽교육(선비체험, 전통체험, 인문학 강의, 선비탐험대), 향속순화(기로연, 전통문화체험), 선비풍류(아리랑공연, 선비 문화체험, 명품 풍류공연), 향교, 서원 스테이(템플스테이, 유적지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광장에서 공연을 마친 후 내,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에 분주한 아리랑친구들. (사진 = 유순희 기자)


또한 관내 초·중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옛 선비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예절교육, 의상체험, 선비체험 등 바른 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오는 25일에는 밀양향교의 향속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 기로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밀양향교안에 있는 밀양도서관(작은 도서관)은 각종 문화행사와 주말 프로그램의 연계로 향교 활성화에 시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공연을 마친 후 한복체험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광장에서. (사진 = 유순희 기자)


박일호 시장은 “밀양향교를 문화재를 활용한 열린 문화공간화를 통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제고하는 장소로서 밀양의 최고 인문학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리랑친구들 공연 관람후 영남루를 찾아 둘러 보는 인도 단체 관광객 (사진 = 유순희 기자)


밀양향교는 서기 110년경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선조 25년(1602년) 현재의 위치(밀양시 교동)에 부사 최기가 중창하였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관학 교육기관으로 동양 사회에서 학문의 표준이 되었던 공자를 비롯한 선한의 제향을 모시고 선비들이 유학의 경전을 배우고 익혔던 곳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 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 동재. 서재. 동무. 서무,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 개복청. 전교실. 수복청. 제기고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봄. 가을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밀양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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