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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한폭의 동양화 속에 붕어가 헤엄을 치는 옥정호와 신비로운 붕어섬
등록날짜 [ 2019년05월26일 10시31분 ]
 전북 관광마켓팅센터와 함께 임실 뒤지기-옥정호를 찾아서
 

▲옥정호 인근 국사봉 중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정호와 붕어섬(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알만한 옥정호와 붕어섬을 찾아갈 때 쯤은 오후의 햇살이 늬엇늬엇 서쪽으로 많이 내려가 있을 때 였다. 아침의 물안개속에서 속살을 드러내는 옥정호 보다는 붕어섬이 휠씬 뚜렷이 보이는 시간이여서 그랬을까.?
잔잔한 물결속에 붕어섬은 너무나 또렷하게 옥정호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었다.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선윤숙)와 임실군(군수 신민)이 수도권 소재 언론사를 초청, 이제는 치즈를 뛰어 넘어 임실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관광지 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 옥정호를 찾았다.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로 면적이 763㎢이며, 총저수량은 4억 3천 톤에 달한다.

▲옥정호엔 크고 작은 섬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한가로이 유영을 즐기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옥정호를 제대로 한눈에 내려다 보려면 인근 국사봉을 올라야 한다. 해발 475m밖에 안되는 작은 산이지만, 쭉 이어지는 계단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 땀깨나 흘리게 만드는 곳으로 국사봉 전망대까지는 약 20분 정도 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중간쯤에 마련된 전망대가 있으며, 정상까지 가려면 족히 1시간쯤은 투자해야지만 된다.

중간 전망대에서도 옥정호가 한눈에 들어오며, 댐 한가운데 계절따라 색을 달리하며 헤엄치고 있는 듯한 붕어섬을 볼 수 있다. 붕어섬은 원래 산 바깥 능선의 날등이란 뜻의 외앗날로 불렸으나 섬이 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지금은 붕어섬으로 불리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붕어섬 개발이 한창이다.

원래 자연이란 있던 그대로 있을때 더 아름다운 법인데,... 

물 맑기로 소문난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옥정호는 일교차로 인해 물안개가 많이 발생하는 봄, 가을에는 운해로 감싸인 옥정호와 붕어섬의 전경이 절정을 이룬다. 국사봉 전망대는 옥정호와 붕어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물 안개가 고요히 덮힌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붕어섬을 촬영하기 한밤중에도 국사봉을 오르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또한, 옥정호를 끼고 도는 순환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우수상에 지정된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옥정호 옆에 마련된 전망대, 새해엔 이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기도 한단다.(사진=하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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