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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로 유명세를 타고,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임실치즈랜드를 꿈꾸다
등록날짜 [ 2019년05월26일 11시11분 ]
 전북 관광마켓팅센터와 함께 임실 뒤지기
 

▲서구풍으로 마련된 임실의 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조성되었다고 한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언제부터 우리가 치즈를 먹게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도 맛있는 좋은 치즈가 있다는 사실이다.

치즈의 본 고장인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쉽게 맛 볼수 있는 다양한 치즈가 아닐지라도 여행지 길거리에서는 소위 가정에서 만든 치즈를 내다 팔고 있는데 그 맛이 집집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다.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선윤숙)와 임실군(군수 신민)이 수도권 소재 언론사를 초청, 이제는 치즈를 뛰어 넘어 임실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관광지 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통해 '치즈'하면 떠오르는 곳, 임실을 찾았다.

임실은 의외로 볼거리와 많은 곳으로 이곳 저곳을 돌다보니 늦은 시간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도착, 깔끔하게 잘 단장된 서구풍의 건물들이 즐비하다보니 여기가 치즈농장이 아니라 테마파크임을 알려 주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사진=하성인기자)

임실치즈는 지난 1959년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신부로 한국에 온 벨기에 지정환 신부가 가난한 임실 군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산양젖을 생산, 판매를 시작했지만, 한국에서는 산양젖 판매가 어려워 치즈를 만들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이후 호텔 납품으로 판로가 개척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만들며 임실에‘국내 최초 치즈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정환 신부가 임실에서 첫 치즈를 만든 지 50여 년이 흐른 지난 2011년 10월 20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즈를 테마로 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 13만 제곱미터, 축구장 19개 넓이의 초원 위에 조성됐다.

이곳은 임실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의 장,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문화관광의 장으로 임실치즈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심이 되고 있으며,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했다. 아펜젤은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스위스의 속의 진정한 스위스로 불리는 곳이며,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 아펜젤을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향하는 곳으로 귀족들이 살던 유럽의 성을 재현한 치즈케슬 ▲마치 유럽의 궁중정원같이 조성된 정원 ▲예식, 세미나, 돌잔치, 연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정환홀 ▲높이가 무려 17m로 유럽풍 건축물들 사이에서 유독 돋보이는 치즈모양의 건축물인 홍보탑 ▲유럽풍 힐링공간으로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365일 동화속 치즈세상으로 빠져 들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게다가 치즈 테마파크 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액션슈팅, 스릴만점의 서바이벌 게임장이나 ▲전면에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유럽풍으로 꾸며진 다목적 홀인 아펜젤 홀 ▲임실N치즈종합쇼핑몰인 임실N치즈 판매장 ▲스위스 수도 베른에 있는 마르크트 거리의 시계탑을 본 뜬 매력만점 스타일 창조공간 문화예술갤러리 시계탑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공간 야외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행이나 놀이에거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치즈관련 먹거리로 입이 즐거워지는 공간 판매샵 ▲지중해 음식과 한식을 조화롭고 고급스럽게 구성해 제공하는 임실치즈레스토랑 등 있으며,

임실치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명품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치즈연구, 개발의 중심 임실치즈 & 식품연구소 ▲임실청정원유로 임실치즈를 생산하는 유가공공장 ▲행복한 추억이 더해지는 임실치즈펜션 ▲한 조각의 치즈 모양을 형상화한 방문자센터 ▲치즈가 맛있어 지는 공간으로 치즈가 숙성되어 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치즈숙성동굴 등 치즈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와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발상지 50년 역사와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임실치즈축제는 유럽풍의 건축물과 푸른 초원이 어우러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임실치즈마을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은 낙농 및 치즈 등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1,000만 송이의 국화가 전시되어 향기 가득한 오감만족 가을 추억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올 축제는 ‘치즈愛 반하다 임실愛 끌리다’란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좀 처럼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치즈 숙성실에서 치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치즈 박사님.(사진=하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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