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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폴란드월드컵, '김현우 남아공에 1-0 결승골 승리…16강 청신호
등록날짜 [ 2019년05월29일 11시41분 ]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정정용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16강으로 가는 길목에 섰다.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19 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의 결승골과 골키퍼 이광연(강원FC)의 맹활약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0-1로 석패한 정정용호는 2차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아르헨티나(승점 6점)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남아공을 상대했다.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무궁화FC)이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조영욱(FC서울), 이강인(발렌시아CF), 엄원상(광주FC)가 포진했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FC리퍼링)이 호흡을 맞췄다. 백포는 최준(연세대), 이재익(강원FC), 김현우,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이 이뤘고, 골키퍼는 이광연이 맡았다. 
 
양 팀 모두 승리가 간절했던 경기였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5로 패했던 남아공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은 여러 차례 세트플레이 기회를 내줬으나 골키퍼 이광연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다. 
 
점차 굵어지는 빗줄기 속에 한국도 전열을 가다듬고 공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오세훈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조영욱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전반 30분에는 최준이 얻어낸 프리킥을 김정민이 문전 가까이로 차올렸으나 김현우의 머리에 잘 맞지 않았다.
 
폭우로 변한 비에 양 팀 선수들 모두에게 힘든 경기가 이어졌다. 한국은 전반 41분 모처럼 역습 기회를 잡았으나 오세훈의 슈팅은 위협적이지 못했다. 직후 남아공의 빠른 역습에 크로스를 허용했으나 제임스 모냐네의 슈팅을 이광연이 잘 막아냈다.
 
후반전은 전반전과 전혀 다른 양상이었다. 비가 잦아들었고 전반전에 남아공에 밀리던 한국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후반 4분 나온 조영욱과 정호진의 연이은 슈팅을 비롯해 한국이 남아공 골문에 집중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7분에는 오세훈이 뒤로 내준 공을 조영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고, 후반 17분에는 남아공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아크 오른쪽에 있던 정호진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이 직후 정정용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정호진을 빼고 공격수 전세진(수원삼성)을 투입해 보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골에 대한 간절함은 후반 23분 결실로 이어졌다. ‘골 넣는 수비수’ 김현우가 주인공이었다. 김정민 킥한 공이 굴절돼 높이 뜨자 문전에서 김현우가 낙하지점을 정확히 찾아 헤더로 연결했고 남아공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정정용 감독은 후반 32분 공격수 조영욱을 빼고 중앙 미드필더 박태준(성남FC)을 투입해 다시 안정화를 꾀했다. 경기 막판 들어 남아공이 다시 공세를 찾았으나 잘 막아냈다.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는 말레보고 모디세의 헤더를 이광연이 정확히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6월 1일 03시 30분에 아르헨티나와 16강으로 가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객관적 평가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세하는 이 경기에서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안착한다. 또한 이날 경기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 

글/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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