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색국가 제외 경제전쟁 선포, 대통...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19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헝가리, 35명 탄 유람선 침몰…”한국인 7명 사망·19명 실종”
등록날짜 [ 2019년05월30일 13시44분 ]
 
 



[더코리아뉴스]
고대승 기자 =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밤 9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침몰해 여행중에 유람선에 승선한 우리 국민 33명 중 7명은 구조됐지만 7명이 숨지고 19명은 아직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한국인 사망자는 7명, 실종자는 19명으로 다만 사망자 신원이 정확하게 확인된 것이 아닌 만큼 사망자 중에 헝가리 승무원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구조된 7명은 현지 병원 3곳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물이 불어 강물의 수위도 높고, 유속도 빠른데다, 수온도 15도 이하로 찬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것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밤 9시, 우리시간으로는 오늘(30)일 새벽 4시쯤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소형 유람선이 대형 크루즈선과 충돌하면서 침몰했다.

침몰된 유람선은 총 45명이 탈 수 있는 크기, 사고 당시 우리 국민 33명과 헝가리 선원 2명 등 총 35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국민 33명 중 30명이 순수한 여행객이고, 서울에서 함께 출발한 여행사 측 한국인 가이드 1명과 현지에서 합류한 한국인 가이드 2명이 포함됐다는 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

탑승자 중에는 70세 이상의 고령자도 1명, 10세 이하 어린이도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탑승했던 유람선은 사고 후 빠르게 곧바로 완전히 침몰했다.

우리 정부의 외교부·소방대 등 구조대원을 포함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사고 소식이 들어온 즉시 우리 정부도 발 빠르게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데, 주 헝가리 대사관은 사고를 파악한 즉시 현장 대책반을 구성했고,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헝가리 관계당국과 협조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병원으로 옮겨진 구조자들에 대해 영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으로 여행사 측과는 대책을 협의하고, 외교부 본부도 강경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구성해 행정안전부, 소방청과 함께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외교부 6명, 구조대를 포함한 소방청 12명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현지에 도착하는 건 우리 시간으로 자정 쯤에 도착 즉시 현장 구조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고대승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허가사항과 다른 혈관용 스텐트 제조*유통 업체 적발 (2019-05-23 18:00:30)

FIFA 온라인 4, 맨체스터 시티...
‘R2’, ‘리부트 서버’WAVE ...
캐주얼 스포츠 게임 ‘올스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서 청...
에픽세븐, 에피소드 2 4번째 ...
‘보더랜드 3’ 페이크 광고 ...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