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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차, 쌍용차 Very New TIVOLI 공식 출시
등록날짜 [ 2019년06월04일 11시50분 ]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동급 최다 13가지 주행제어기술로 더욱 강력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쌍용차는 4일 티볼리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선보이면서 신차 수준의 인테리어와 가솔린 엔진을 쌍용차 최초로 탑재한 모델을 선보였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이 만한 가격대비 따라 올수 없는 경쟁력을 가진 차는 드물것이다라는 선입관은 과히 틀린 말이 아니였다.

차체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SUV 티볼리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최근 국내 경기의 침체속에서도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3만 2천여 대→8만 7천여 대)을 이어가고 있는 데는 2018년 15만 3천여 대 규모 시장으로 자리 잡은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의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라는 닉네임을 달고 새롭게 선보였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였으며, 같은 날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후 4년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My 1st SUV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체적 외관 스타일은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초기의 스타일에서 섬세함을 더했다고나 할까.? 전면 스타일링은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또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티볼리만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되며, 일부 모델에는 18” 블랙휠이 옵션 적용된다.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와 체리레드(Cherry Red)가 컬러 라인업에 추가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인테리어 디자인은 거의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된 센터페시아는 모던하고 심플하게 정돈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으로 배려된 설계를 통해 조작편의성이 우수하다

게다가 천연가죽시트 인테리어는 새롭게 선보인 버건디(Burgundy) 투톤, 소프트그레이(Soft Grey)까지 3가지(블랙 포함)를 준비해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켓팅팀의 조연정대리가 4년만에 페이스 리프트된 '베리뉴 티볼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아울러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그 동안 SUV차량하면 디젤 엔진이였는데, 티볼리에는 쌍용에서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최고출력 163ps/5,500rpm, 최대토크 26.5kg·m/1,500~4,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신뢰성 향상을 위해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미세먼지를 앞세운 대기 환경을 위해서 환영할 일이라고 본다.

또한 기존의 1.6ℓ 디젤엔진의 성능도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다양한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Normal, Sports, Winter 모드가 마련되었고, 연비 향상을 위한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이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AWD 선택 시 제외).

아울러, 소형 SUV답지 않게 동급 최고의 전자편의 사양을 담은 티볼리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되었으며, 신규 적용된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를 포함한 동급 최다 13가지의 기술을 활용해 크게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쌍용차가 4일 동대문DDp에서 선보인 '베리뉴 티볼리'(사진=하성인기자)

특히,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

티볼리의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동급 최초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감상, 컨트롤할 수 있다. 모드에 따라 테마가 변경되고 나만의 개성을 살린 Welcome 메시지(탑승 시 초기화면)를 만들 수 있다.

동급 최대 9인치 HD 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미러링은 물론 AVN 화면 연동,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시원스러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마이크로 에어컨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 주는 동급 유일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최대 3개 모드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며, 8Way 운전석 파워시트에 장시간 운행의 피로를 줄여 주는 동급 최초 4Way 요추지지대가 적용되었다.
막강한 상품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쌍용차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티볼리를 전시하는 한편 마이크로사이트(verynewtivoli.com)와 SNS-인스타그램(instagram.com/ssangyongmotor_official),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를 통해 타깃고객 별로 차별화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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