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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윤덕여호, 개막전 프랑스에 0-4 패…높은 벽 실감
등록날짜 [ 2019년06월08일 10시05분 ]
 
 

여자대표팀이 프랑스와의 월드컵 개막전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프랑스와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한국(FIFA랭킹 14위)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개최국 프랑스(4위)에 0-4로 졌다. 첫 경기를 패한 한국은 12일 나이지리아와 2차전을 벌인다.
 
윤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장슬기(인천현대제철), 김도연(인천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포백 수비진을 이뤘다. 중앙에서는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위민)과 이영주(인천현대제철)가 호흡을 맞췄다. 2선에는 이금민(경주한수원), 지소연(첼시FC위민), 강유미(화천KSPO)가 섰고, 원톱으로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이 나섰다. 골키퍼는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맡았다.
 
한국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측면에서 패스하다 볼을 끊긴 게 화근이 됐다. 프랑스의 아망디네 앙리가 볼을 빼앗은 뒤 올린 땅볼 크로스를 외제니 르소메르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중반에 추가골을 내줄 뻔 했으나 VAR(비디오 판독)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전반 27분 프랑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정교한 패스 플레이 끝에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엠보크 바티가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바티의 발을 떠난 공은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명됐다.
 
하지만 기세가 오른 프랑스의 맹렬한 공세를 막아내긴 역부족이었다. 전반 35분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웬디 르나르가 헤더로 연결했다. 문전에 수비수가 많았지만 쇄도해 들어오는 선수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 상황에서 르나르에게 또다시 헤더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0-3으로 뒤진 채 마쳤다.
 
윤 감독은 후반에 강채림, 이민아, 여민지를 잇따라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좀처럼 슈팅을 때리지 못하던 한국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2분 이민아가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을 잡아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 한국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프랑스는 후반 40분 아망디네 앙리가 한 골을 추가하며 4-0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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