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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세상에 나오다' 국제공동제작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날짜 [ 2019년06월12일 10시50분 ]
 
 



[더코리아뉴스] 김현민 기자 =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이 ㈜홈초이스가 운영하는 UHD 방송사 ‘유맥스(UMAX)’와 프랑스 제작사 ‘Gédéon Media Group’(제데옹 미디어 그룹)과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직지, 세상에 나오다(가제)'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는 지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된 세계적인 유산이다.

이번에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직지’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과 이야기,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금속활자 인쇄술이 인류의 문명사에 끼친 영향 등을 소개하며, 청주 흥덕사지(사적 제315호)와 금속활자장, 프랑스 국립도서관,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 등 다양한 현장을 다닌  취재기를 담을 예정이다.


‘직지’ 다큐멘터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방송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다양성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 '2019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의 ‘국제공동제작 부문’의 선정작이다.

지난 3월 한국문화재재단과 ㈜홈초이스, 프랑스 ‘Gédéon Media Group 등 3사가 연합으로 공모에 지원하여 기획안, 기술평가(PT) 등을 거쳐 지난 4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제작 지원금 3억 원을 포함한 총 제작비는 5억 6,000만원으로, 총 2편의 다큐멘터리(50분)와 국내외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50분) 1편을 한국어, 영어, 불어 등 총 3가지 언어로 제작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에 한국(문화유산채널, UMAX)과 프랑스 TV(Arte 등)를 통해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문화유산채널’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TV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애플TV, 에브리온TV 등)을 활용하여 정부·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상 문화유산 콘텐츠 국내외 무료 송출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직지’ 다큐멘터리 제작이 한국의 유산이자, 세계의 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새롭게 조명하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국민에게 친근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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