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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장르 파괴로 융복합공연예술을 창조하는 '파다프' 축제
등록날짜 [ 2019년06월17일 23시25분 ]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과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융복합예술축제인 파다프2019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안병순 공동조직위원장이 파다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공연 예술의 중심인 연극과 무용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제는 예술이라는 이름아래 모든 것을 보여 줄수있는 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19 파다프(PADAF)’가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과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지하 아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형택 파다프 예술감독은  “무용과 연극의 구분을 뛰어넘고자 시작한 축제가 해를 거듭하며 외연을 확장해 가고 있다”면서 “한국 창작자들이 마음껏 공연예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장(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제의 의의를 밝혔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결산을 하게될 개폐막작으로는 파다프의 정신을 잘 표현해 낼수 있는 작품들로 꾸몄다.
▲올 파다프 개막작 출품 감독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개막식은 클래식 음악을 현대무용과 결합한 김남중의 ‘오늘은 비! 올라’를 시작으로 오정근의 ‘햄릿’, 빅피쳐의 ‘디지털 장의사’, 황미숙의 ‘슈만 잠들다’가 맡았다. 폐막식에는 영상을 재조합해 움직임을 왜곡한 홍경화의 ‘바디 클라우드’와 정유진의 ‘이름없는 별’, 박상현의 ‘고깃덩어리-굽기는 어떻게 해 드릴까요?’, 한채령의 ‘프레임’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는 선발 팀을 지난해 15개팀에서 35개팀으로 늘리고 야외무대도 마련하는 등 규모를 키웠다. 송현욱 공동조직위원장은 “서울 문화재단의 민간축제지원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보다 많은 팀을 선발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이 자연스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까지 무대를 넓혔다”고 밝혔다.

아울러, 야외무대인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는 6일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 9개팀이 참여해 음악과 영상, 무예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며, 비트박스와 움직임을 결합한 이상기·함승철·박정은의 ‘낫씽(Nothing)’도 볼만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나형우의 ‘조각’, 장건·박선주의 ‘산수도’, 정소희의 ‘빨랫줄 넘기’ 등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기자 간담회를 마친 뒤, 파다프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파다프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생각을 공유해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예술 콘텐츠를 만들고자 2011년부터 시작으로 예술가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워크숍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외국의 우수작을 소개하고 국내의 새 얼굴을 알리는데 중심을 둔다. 올해는 장르 간의 충돌과 하모니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무용과 연극과 더불어 영상·미술·음악·사진·패션 등과 결합을 시도한다.

이날 안병순(순천향대 교수) 파다프 공동조직위원장은 “시대적으로 예술의 융복합이 필요한 때”라며 “순수한 열정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만남을 이어 흥미롭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성장하겠다”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하림 일렉바이올니스트(우)와 조하나 안무가(좌)가 송현옥.안병순 공동조직위원장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이날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하림 일렉바이올니스트와 조하나 안무가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두 사람은 “파다프의 목적은 융복합 공연 트렌드를 이끄는 신진 아티스트의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파다프가 10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찾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폐막식 이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팀은 ‘제40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에 초청작으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지며, 파다프는 2019 민간축제지원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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