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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정보사령부 부지에서 기준치 40배 넘는 오염토 검출 확인!
등록날짜 [ 2019년06월18일 13시00분 ]
 
 

자료제공 김병기 의원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구 정보사령부(이하 정보사) 부지에서 기준치의 40배가 넘는 오염토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했다. 

정보사는 서초구 서초동에서 2015년 안양으로 이전했고, 구 부지는 최근 민간업체에 1조원이 넘는 금액에 매각되었다. 

김병기 의원이 관련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구 정보사 부지에서 기름오염물질인 석유계 탄화수소인 TPH의 농도가 최대 3만 3,300ppm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토양환경보전법 상 허용되는 기준치(토양오염우려기준)인 800ppm의 40배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오염토 검출 시 즉시 정화를 해야 하는 대책 기준(토양오염대책기준)인 2,400ppm 보다도 14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오염토에는 TPH 외에도 벤젠, 크실렌, 불소 등 다양한 종류의 오염물질이 검출되었다. 벤젠은 허용치의 10배 이상, 크실렌은 18배 가까이, 불소는 10배 이상 검출되었다. 

오염토가 검출된 면적 역시도 상당했다. TPH가 검출된 면적은 축구장 3분의 1크기인 2,200여 제곱미터에 걸쳐 있고, 불소가 검출된 면적도 16배나 넓은 3만 6,000여 제곱미터에 달했다. 

국방부는 구 정보사 부지 토양 정화작업에 486억 원의 예산까지 책정해 놓았지만, 아직까지도 정화작업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오염물질이 대기 및 지하수를 통해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국방부가 시급히 철저한 토양 정화작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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