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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30일 DMZ 동반 방문 평화 메시지 나올 듯
등록날짜 [ 2019년06월25일 11시51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24일 공식 발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둘째 날 트럼프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DMZ를 방문할 가능성이 크고 3차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으로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서 양 정상은 4월 회담 이후 약 80일 만에 정상회담이자 2017년 6월 첫 만남 이후 약 2년 만에 여덟 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토)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으로 고 대변인은 30일(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양국 간의 긴밀한 공조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문재인 대통령도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27일부터 29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 머무를 예정으로 29일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한미 정상이 차례로 오사카에서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 1박 2일의 짧은 방한 일정으로 아직 상세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도착하는 첫날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장소는 청와대가 될 수도 있고 외부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는데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밝혔다.

재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북한을 향해서 미국을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하지 말아라 경고하고 또 힘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었다.

이번 방문에서 역시 둘째 날 DMZ 방문이 가장 주목되는 일정으로 이번에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치권 일각의 예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에도 DMZ에 방문하려다가 날씨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DMZ 방문을 제안해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1월 8일 아침에 숙소에서 출발해서 용산 미군기지에서 전용헬기에 탑승했는데 날씨 탓에 DMZ에 내리지는 못하고 파주 인근에서 회항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1년 7개월 만의 방한인데 한미동맹과 평화 수호 의지를 강조했던 재작년과 이번 방문은 메시지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사이에 3번이나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고 그리고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비핵화 대화가 상당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2017년 DMZ 방문 계획이 한미 동맹과 힘을 바탕으로 한 평화수호 의지의 표현 차원에서였다면 이번에는 DMZ 방문 자체가 북미 비핵화 대화 재개를 의미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DMZ 연설 같은 상징적인 행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함께 DMZ를 방문하게 될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남북미 3국 정상이 DMZ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추측보도나 또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나왔는데 청와대는 이번에 그런 일정은 없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정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방한 일정을 소화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일) 오후 오산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날 예정이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세 일정에 대해서는 한미 간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며 구체사항이 정해지면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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