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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군함, "15m 까지 근접"…가까스로 충돌 피해
등록날짜 [ 2019년07월09일 13시45분 ]
 
 

미 해군 순양함 챈슬러즈빌함(오른쪽)과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구축함 아드미랄 비노그라도프가 근접해 항해를 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경제와 안보가 추락하고, 문 대통령은 비핵화를 빌미로 남북·북미 중재자 정치적 역할에 빠지는 사이 한반도 주변 군사강대국들의 치열한 군사충돌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군함이 필리핀(러시아 주장 동중국해)해 공해상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함정은 들은 가깝게는 15m 거리까지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CNN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 순양함 챈슬러즈빌함과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구축함 아드미랄 비노그라도프는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충돌이 우려될 정도로 초근접했다면서 CNN이 입수해 보도한 영상을 보면 러시아 구축함이 미 해군 순양함 곁으로 바짝 다가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된 영상은 미군 측에서 찍은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책임 공방을 벌였지만 자국의 주장을 펼치며 상대함에게 아찔한 상항을 떠넘겼다.

미 해군 7함대 대변인인 클레이턴 도스 사령관은 “러시아 구축함이 우리측 챈슬러즈빌함을 상대로 위험한 기동을 했다”면서 “50피트(15m)에서 100피트(30m) 거리까지 다가왔으며 챈슬러즈빌함과 승조원의 안전을 위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챈슬러즈빌함은 직진 항해 중이었으며 사건이 발생할 당시 헬리콥터가 정찰 임무를 마치고 군함으로 복귀하려는 중이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사건이 동중국해에서 발생했다며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면서 미국 측이 러시아 구축함의 진로를 방해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국제법에 따르면 함정을 비롯해 선박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서로 지나갈 때는 1000야드(914m) 이상으로 거리를 유지해야 특히 항공작전을 수행할 때 방해 해서는 안 된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중 2강을 견재하기 위해 미국 측을 압박하라고 정치군사적 지시가 작용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양국함정 위기 상황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한 기간으로 중국에 대한 러시아의 정치적지지(동 중국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4일에는 러시아 전투기가 지중해 상공에서 3시간 동안 세 차례 미 해군 소속 해상초계기에 근접비행하면서 긴장감이 조성됐다. 당시 러시아 전투기가 150피트(45m) 거리까지 접근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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