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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히가시노 게이고, 충격의 데뷔작! '방과 후' 출판
등록날짜 [ 2019년07월11일 23시51분 ]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더코리아뉴스] 하준희 기자 = 여고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 그 전말을 흥미롭게 그려낸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시작점!

우리에게 익숙한 '용의자 X의 헌신'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데뷔작인 '방과 후'가 새로운 옷을 입고 찾아왔다!

《방과 후》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로 전업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작품으로 그 전까지 엔지니어로 일하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방과 후》는 결코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여고생들 특유의 섬세하고 예리한 감정을 탄탄한 복선과 트릭 안에 담아낸 학원 미스터리 걸작이다. 이 작품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시작점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여고 수학교사 마에시마. 그는 대학 시절 경험을 살려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는 자신의 목숨을 노린 세 차례의 공격을 받고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교내 탈의실에서 학생지도부 교사가 청산가리로 살해되자, 오타니 형사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다. 학교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던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피에로로 분장한 체육교사 다케이가 살해된 것이다. 다케이의 사인 역시 청산가리 중독. 그런데 다케이가 맡은 피에로는 원래 마에시마의 역할이었다. 다케이가 자기 대신 죽었다고 생각한 마에시마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데…….

저지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의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광받고 있으며,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등이 있다.

《방과 후》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고 작가로 전업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이를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시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을 한글로 옮긴 양윤옥은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로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200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번역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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