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전투기 F-35A 2대 청주 도착...세찬 ...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18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 수박 · 멜론 등 박과 유전자원 현장평가회 열어!
등록날짜 [ 2019년07월12일 14시05분 ]
 
 



[더코리아뉴스] 김현민 기자 = 농촌진흥청은 1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세계 각지에서 수집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박과 유전자원을 소개하는 '박과 유전자원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박과 유전자원의 생육, 형태, 기능성 성분 등 유용 형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우수 자원을 선발하고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중국, 조지아 등 40여 나라에서 수집된 660자원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호피무늬 수박과 네트(그물망 무늬) 멜론, 외국에서 재배되는 크림슨타입1) 수박, 무(無)네트 멜론 등을 전시했다.

또한 수박의 라이코펜 등 기능성성분이 높은 자원, 결각2)이 깊어 곁순 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세엽 자원과 인도 등 동남아 지역의 야생(근연)종도 함께 소개했다.

종자산업체, 육종가, 연구자, 농업인들에 의해 현장에서 선발 된 우수 자원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육종 소재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소과종 수박 수요가 늘고 있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가 맞물리면서 기능성, 내병성 컬러 수박, 씨없는 수박 등 품종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박과채소 생산액은 2017년 기준, 2조 1천억 원으로 전체 채소 생산액 11조 3백억 원의 19%를 차지한다. 수박 재배면적은 2018년 기준 11,814 헥타르(ha)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손성한 센터장은 "이번 현장 평가회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박과 유전자원을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종자산업체와 연구자들이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한 다양한 박과 유전자원을 폭 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현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림청, 7월 국유림 명품숲 ‘소백산 천동계곡 숲’ 선정 (2019-07-12 15:33:50)
여름철 돼지 액상 정액, 위생적 관리 중요! (2019-07-12 12:55:17)

문화재청, 훈민정음 해례본 반...
‘프렌즈타워’ 서비스 1주...
‘보더랜드 3’ 새로운 트레...
‘라테일’, 여름 대규모 ‘...
오버워치,  ‘2019 하계 스포...
코리아세일페스타, 업계 주도...
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클래...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