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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 최초 작전 배치…적의 위협에 신속 대비
등록날짜 [ 2019년07월19일 09시40분 ]
 - 신개념기술시범(ACTD) 개발 장비의 성공적인 전력화 -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를 함정에 탑재(빨간 원안에) 모습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과 호위함(FF, Frigate)에 탑재된다. 2019.07.17. 방위사업청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이 2017년부터 약 400억 원을 투자하여 양산에 착수한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를 올해 6월 안동함(초계함)에 처음 작전 배치하면서 적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 양산사업은 중소기업인 ㈜빅텍이 2014년 신개념기술시범(ACTD)* 과제로 개발 성공한 장비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과 호위함(FF, Frigate)에 탑재하는 사업이다. 

신개념기술시범(ACTD : Advanced Concept Technology Demonstration) 과제는 이미 개발되어 성숙된 민간의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작전운용능력을 갖는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단기간(36개월 이내)에 개발하여 신속히 군에 전력화하는 사업이다.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는 함정에 장착하여 대함유도탄과 레이더의 위협 전자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분석‧식별 후 경보를 발령하여 함정에 탑재된 유도탄 대응체계를 자동으로 작동하게 한다. 이로써 적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접적해역 주력 전투함정의 생존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개념기술시범(ACTD) 사업은 개발이 단기간에 성공하더라도 양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력화를 위한 종합군수지원요소 개발이 필요해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전력화에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번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는 2018년부터 양산사업과 병행하여 종합군수지원요소를 개발하고 있어 양산 기간 내에 주장비와 동시 배치가 가능하며, 이는 신개념기술시범(ACTD) 사업으로 개발된 무기체계의 성공적인 전력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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