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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함, 청해부대 아덴만 해역 전투함 파병…오늘 출항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2시29분 ]
 -청해부대 10년 동안 호송․안전항해 지원 22,400여척, 해적퇴치 21회 등 성공적 임무 수행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 4,400톤급 위 사진)이 13일 진해항을 떠나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한다. 

이번 파병으로 청해부대 창설․파병 10년 만에 30진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해군은 이날 부산 작전기지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장병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청해부대 30진 파병 환송행사를 진행한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되어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청해부대가 호송․안전항해를 지원한 선박은 22,400여척, 해적퇴치는 21회, 항해거리는 1,273,000여해리(NM)에 이른다. 청해부대 30진까지 파병에 참가한 인원은 9,000여명이다.

청해부대는 그동안 아덴만 여명작전과 한진텐진호 선원 구출작전(2011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호송작전(2012년), 리비아(2011․2014년)․예멘(2015년) 우리국민 철수작전, 가나 해역 피랍국민 호송작전(2018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지난 10년간 해외에서 해적퇴치․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번에 출항하는 청해부대 30진은 강감찬함 함정 승조원을 비롯하여 특전(UDT)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강감찬함은 지난 4진(2010년)과 11진(2012년), 15진(2014년)에 이어 4번째 파병임무이며, 11진 때는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호송작전을 완수했다.

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인 양기진 소령이 강감찬함 함미 헬기갑판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 2019.08.03. 해군

청해부대 30진에는 청해부대 파병 최초로 여군이 항공대장을 맡는다. 또한, 검문검색대와 항공대에는 파병 경험이 많은 장병들이 포함되어 있다.

청해부대 30진 항공대장은 양기진(女, 해사58기) 소령이다. 양 소령은 해상작전헬기 조종사로 현재 1,58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군 최초로 2005년 해상작전헬기 부조종사 교육과정을, 2014년 정조종사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동․서․남해 해상 초계비행과 한․미 연합훈련 등 다양한 임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남편 역시 해상작전헬기 정조종사로 두 사람은 해군 최초 ‘해상작전헬기 정조종사 부부’이기도 하다.

청해부대 30진 검문검색대 고속단정(RIB) 정장 조규명(51세) 원사와 김재현(47세) 원사, 항공대 기관정비사 강용운(40세) 상사는 네 번째 파병이며, 이 외에도 많은 장병들이 다수의 파병 경험을 갖고 있다. 

이상근(대령) 청해부대 30진 부대장은 “아덴만 해역에서 부여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며 “청해부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청해부대는 아덴만 해역에서의 다양한 위협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국가와 국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며 주어진 임무와 역할 앞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라며 “완벽한 대비태세와 최선의 임무수행으로 국민과 국익 수호, 국제평화 유지의 사명을 달성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은 9월 초 29진 대조영함과 임무교대 후 내년 2월 중순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달 29일 미국이 요청한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에 ‘정부가 청해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같은 날 정례브리핑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비해 호르무즈 해협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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