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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태양광발전 화재 급증…환경재난 국민안전 적신호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5시19분 ]
 - 최근 3년간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159건 7억9천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더코리아뉴스]
고대승 기자 = 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설치되면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설의 화재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간사(자유한국당)가 ‘소방청’으로 제출받은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59건의 화재가 발생해 7억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 화재는 특히, 올해 7월까지 34건(재산피해: 9,094만원)의 화재가 발생해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장소별로는 ▲주택 등 주거 공간에서 화재 발생이 69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발전시설 등 산업시설에서 32건 ▲야외시설 30건 ▲학교 등 교육시설 7건 ▲판매 및 업무시설 6건 ▲기타 건축물 6건 등의 순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 가운데 40건(25%)은 화재 발화요인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가정용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태양광발전시설의 배터리 부분은 불이 잘 꺼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가스도 함께 유출돼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우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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