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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문화탐방] 홍콩 공항 폐쇄…다른 지역은 안전할까?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5시38분 ]
 
 

8월 12일 오후 12시경 홍콩 왐포아 부근의 “혹유엔 스트리트” 모습. 2019.08.12. 이승아 리포터


[더코리아뉴스 홍콩]
이승아 리포터 = “대부분의 홍콩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원한다” 날로 격화되는 홍콩 시위에 중국이 무력동원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현지 상황을 기자의 시각으로 스케치했다.

시위가 있던 지난 주말(10일) 저녁, 홍밤 비행기로 콩 공항에 이날 새벽 1시경 도착했다. 당시 사람들은 아직 시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경찰이 획정한 안전선 내에서 간격을 유지하며 경찰 경계하에 평화롭게 시위 중이었다. 

그 이튿날(12일)도 센트럴 쪽은 괜찮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려 계획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최루탄에 맞은 홍콩 시민에 분노한 사람들이 센트럴과 공항에서 대규모 시위를 일으켰다. 홍콩과 홍콩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안전할까?

시위와는 별개로, 기자가 머무는 홍함 지역에는 별다른 동요 없이 일상생활이 이어졌다. 사진은 오후 12시경 왐포아 부근의 “혹유엔 스트리트” 모습이다. 사람들은 가계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일상생활을 위해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이다. 경찰의 특별한 지시도 없었다. 

하지만 홍콩 내의 아직도 센트럴 지역은 아직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시내에서 여행 중이라면 시위 지역은 피하고, 다른 지역에서 여행 중이라면 중심가인 센트럴 진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격화하는 홍콩 시위로 지난 12일 홍콩 공항의 항공편 300여 편이 취소되는 등 사태가 악화하자 금융허브 홍콩의 지위까지 위협 받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은 유례없는 홍콩 공항의 마비 사태에 대해 홍콩에서 사업하는 글로벌 기업과 홍콩의 관광 분야에 닥친 위험을 단적으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홍콩 공항은 아시아에서 베이징과 도쿄 다음으로 붐비는 공항으로 지난해 7천 400만 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항공기 1천 100편을 처리하는 허브공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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