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색국가 제외 경제전쟁 선포, 대통...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1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농식품부, 열대거세미나방 발생 주의 당부!
등록날짜 [ 2019년08월14일 16시40분 ]
 
 



[더코리아뉴스] 김현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13일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Fall Armyworm)이 8.12일 현재 전국 23개 시군(36개 포장 확진, 7개 포장 정밀 검사 중)에서 발생하였으나, 그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날아 온 열대거세미나방은 제주(6.13일), 전남·북(6.24), 경남(6.28)을 거쳐 경북·충북(7.23), 충남(7.30), 강원(8.2) 등 북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이 기주하는 옥수수에서의 발생주율(재배주수 당 발생주수 비율)은 충남 서천과 경남 고성의 일부포장(3포장, 10∼20%)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 내외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시기에 식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데, 기주식물은 80여 작물이며 주로 옥수수 등 화본과 작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 및 아열대가 원산으로, 전세계 104개국에 급속히 확산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이 불가**하여 국내 정착가능성은 낮다.

다만, 중국에서 연중 날아와 반복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농가에서의 주의가 필요하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과 협력하여 열대거세미나방의 신속한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조사 및 등록된 적용약제로 방제작업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열대거세미나방이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태풍 “레끼마”를 통해 유입 개체수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예찰조사 및 방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신속하게 찾아내서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옥수수 등 식량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하였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현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령도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이용 첫 확인! (2019-08-14 18:20:18)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 배우 김원희 위촉장 수여 (2019-08-14 16:28:46)

월요일 운세, 8월 19일[음력 7월...
천애명월도, '능운' 선수 2019 ...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서울남산국악당, 제25회 창무...
뮤지컬 <맘마미아!> 200만 ...
남미 중심국 페루의 관심…“2...
남미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