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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영토수호훈련' 종료…올해 또 한번 더?…외교부, 독도는 우리 고유영토다
등록날짜 [ 2019년08월26일 16시07분 ]
 
 

8월 25일과 26일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등이 독도 앞을 항진하는 모습. 2019.08.25. (사진 = 해군 제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어쩌면 12월 독도방어훈련을 한일관계에 따라 앞당겨서 실시할 가능성을 열어둔체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전역에서 펼쳐진 '동해 영토수호훈련'이 26일 해경 주도 '비군사적 대응' 훈련을 끝으로 모두 종료됐다. 

이번 훈련에서 2일 차 훈련에서는 특정세력 즉 일본 극우세력이 독도를 기습 점거에 대응 등 민간선박에 대응하는 기동 훈련으로 마무리했다.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1일 차 훈련은 해군 주도의 '군사적 대응'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독도방어훈련'에서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사상 처음으로 독도 맞은편 일본해상 자위대 호위대군에 대응하는 이지스구축함과 육군 특수전 병력을 투입해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제7기동전단 소속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7600t급)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 10여 척과 공군 F-15K, UH-60 해상기동헬기, CH-47 치누크헬기 등 육·해·공 항공기 10대가 참가했다. 또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이 독도에, 육군 특전사가 울릉도에 전개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전력 규모는 예년보다 증가해 약2배 수준에 이른다고 해군관계자가 전하면서 일본 해상초계기 위협비행, 중국·러시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 합동훈련,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독도 영공침범 등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이어 대일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강화된 훈련으로 "그동안 일본에게 '외교적 공간'을 주기 위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미뤄왔던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은 사태에 도달했다고 했다.

일본은 오는 28일 한국을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 조치가 전격 실시된다.

정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결정 과정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동해 영토수호훈련은’ “한미일이나 한일과 관계가 없다"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해왔고,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욱 해군 공보과장(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훈련 명칭은 훈련규모와 성격 등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음 훈련 일정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정부는 25일 '동해 영토수호훈련'에 대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우리 정부에 항의해 왔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일본 측 항의를 일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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