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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
등록날짜 [ 2019년08월27일 00시21분 ]
 -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아프리카 경제성장 주도, 에티오피아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방한 중인 아비 아흐메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와 26일,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무역‧투자, 개발협력, 환경·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실질 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신설될 장관급 공동위원회를 통해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님은 우리 정부가 맞이한 첫 번째 아프리카 정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특별하다"며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지상군 각뉴(Kagnew)부대를 파병하여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함께 지켜준 매우 고마운 나라"라고 인사했다. 

또한 대통령은 "전쟁을 함께 치렀던 에티오피아와 한국은 이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에티오피아는 오랜 적대관계에 있던 에리트레아와 역사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했고, 남수단 분쟁 중재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아프리카 내 평화 프로세스를 선도하는 아비 총리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유네스코 평화상 수상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에티오피아가 이루고 있는 역동적인 발전과 높은 경제성장률이 놀랍다"고 말한 뒤 "총리님의 방한을 계기로 우호 협력 관계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키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아비 총리는 "에티오피아와 한국은 역사적인 유대관계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지금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을 본받고자 하고 있다"면서 "에티오피아와 한국과의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을 시켜서 전략적인 파트너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희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과 아비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외교관 및 관용·공무 여권 사증면제 협정', '아다마 과학기술대 연구센터 건립 지원사업 차관계약' 등 총 5건 문건을 체결했다. 

이번 아비 총리의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으로는 최초로 이뤄진 한국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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