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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섬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한국의 하롱베이(?)
등록날짜 [ 2019년09월09일 00시08분 ]
 거문도 주민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관광발전협회 구성 조직적으로 활동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수도권 관광기자를 비롯 전국의 관광업 종사자들은 거문도 주민들이 구성한 광광협회 초청 팸투어를 실시, 아름다운 거문도 일대를 둘러 봤다(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어느 순간부터인가 섬 여행에 대한 붐이 슬슬 일어나면서 부터 섬 주민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나선 곳이 있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거문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거문도관광발전협회는 서울 인천 언론인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굴지의 관광회사 대표 및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 팸투어를 진행, 거문도 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안개가 자욱한 거문대교(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관광 산업이 차세대 먹거리임을 확신하고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관광 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거문도 주민들이 직접 거문도관광발전협회 단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자비를 모아서 행사를 진행, 거문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문도 8경 중 거문대교, 거문도 등대길 해안 트레킹, 녹산등대 동백숲길 등산, 인어해양공원 둘레길 투어에 이어 한국의 하롱베이 무인도 백도 선박 투어는 누구나 엄지를 치켜세우는데 주저할 이유 없는 비경 중의 비경, 절경 중에 절경으로 참가자들의 감동과 감탄과 탄성일색이다.
 

▲거문도 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유람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거대한 남근석(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거문도는 나로호 우주기지로 잘 알려진 고흥 녹동항에서 평화페리호 이용하는 방법과 여수항 여객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다. 남해안 섬 특유의 아름다운 풍광과 바닷바람 청량한 공기는 오히려 해안절경이 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품이다. 잘 다듬어진 코스별 트레킹 길은 와이헤케 섬 투어나 태국의 피피섬을 넘어 세계 어느 관광지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최고 환상의 섬이다.
 

여기에 더해 섬에서 직접 잡은 갈치회는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회맛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고, 이밖에 계절별 삼치 전어 요리와 더불어 섬 자생 나물과 해산물 요리 등 무공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동횟집은 갈치회와 갈치구이 갈치전골 보말무침으로 전국 맛객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거문도 특산품 은갈치와 마른갈치, 밥도둑 갈치속젓 등 지역 특산품도 식사 중에 주문하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오랫동안 뱃사공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등대..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송하영 거문도관광발전협회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섬 거문도는 천상의 비경을 지닌 관광지다. 거문도 관광 발전을 위해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광주송정역 앞 푸른바다여행사 이용기 대표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더해 해안트레킹 코스는 현대인이 꼭 경험해야 할 최고의 웰빙 관광지다. 특히 국가명승지 7호 백도는 하늘이 선물한 신비로운 섬, 환상의 섬이다. 주민들이 직접 나선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식도락은 거문도에서 만큼은 양식보다는 자연산이 더 많은 해산물로 마련된 풍성한 식탁을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그야말로 거문도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완벽하게 갖춰진, 며칠만 머물러도 금방 건강해질 것 같은 무릉도원 유토피아로, 욜로족과 워라벨을 위한 현대인의 트렌드인 웰니스 웰빙 청정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관광지다. 더욱이 주민들이 직접 거문도 관광발전을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어 거문도 관광산업의 미래는 매우 밝아질 전망이다.

▲거문도를 가는 방법은 고흥 녹동항에서 거문도행 배를 타면 된다./사진은 거문도와 녹동항을 오가는 평화페리 여객선(사진제공=푸른바다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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