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색국가 제외 경제전쟁 선포, 대통...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22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감전사고 위험 부적합 가로등・신호등 1만 5,926개 무방비 상태
등록날짜 [ 2019년09월13일 02시41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보행자 인도에 설치된 가로등과 신호등 1만 5천여개 이상이 감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라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여수갑)이 11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올해 7월말 현재까지 재점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과 신호등 18,337개 중 2,411개만 개보수했을 뿐, 
나머지 87%인 15,926개의 설비는 미개수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별 미개수 설비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전체 15,926개 미개수 설비 중 2,377개로 가장 많았고, 
제주특별자치도 2,346개, 경상남도 1,747개, 전라남도 1,288개, 충청남도 793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설비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은 전기안전공사가 주기적으로 점검한 후 부적합 설비에 대해 해당 지자체장에게 
개선방법 등을 안내하여 개보수 및 설비 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지자체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재난관리 평가 항목’에 반영하여 평가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왕래가 많은 인도와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신호등이 부적합 전기설비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은 해당 지자체가 감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적이 매년 국감에서도 지적되어 왔으나, 이에 지자체는 예산 부족 등을 핑계로 후순위로 보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탈북자 감소 추세…중년 이상 탈북자는 증가 (2019-09-14 13:23:11)
'조국 아웃' 박인숙, 한국당 소속 첫 삭발…이언주에 이어 두 번째 (2019-09-13 02:35:39)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9월 22...
운세, 9월 22일 [음력 8월 24일] ...
FIFA 20, 남녀 노소 다양한 팬층 ...
[프리뷰] 이터, 세계관 중심 있...
부산국제영화제 2019 커뮤니티...
방통위원장, KBS 재난방송 센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