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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화제의 최신작 <와이프(WIFE)>, 신유청 연출로 국내 초연.!
등록날짜 [ 2019년10월08일 13시57분 ]
 오는 10월 1일부터,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연출가> 두 번째 무대
 

▲연극의 한 장면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 ‘창작플랫폼-연출가’에 선정된 신유청 연출가의 연극 <와이프(WIFE)>가 10월 1일(화)부터 6일(일)까지 세종S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Samuel Adamson)의 <와이프(WIFE)>는 올해 6월 런던에서 초연한 신작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시극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런던 공연 당시, ‘생생하고, 끝도 없이 흥미로우며, 창의적이다. (The Guardian)’이라는 평을 받았다.

연극 <와이프(WIFE)>는 헨릭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 이후 연극의 흐름과 가족의 변화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자 한다.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한 최근 100년을 통하여 인간의 고귀한 가치인 사랑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변화되고 있는지를 지켜보면 작품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은 1959년 수잔나와 데이지, 1988년 에릭과 28세의 아이바, 2019년 카스와 58세의 아이바, 2042년의 수잔나와 데이지로 이어지는 총 네 시기, 네 커플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살짝 줄거리를 살펴보면, 1959년, 젊은 아내, 데이지는 입센의 ‘인형의 집’에서 노라 역할을 맡은 여배우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는다. 억압적이었던 사회 안에서 그녀의 선택은 100년을 넘어 다음 세대로 파장을 이어가게 되면서...
 

네 시기를 통해 각 시대가 가진 성 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그에 따른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이념의 차이를 보여주며, 헨릭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이 끝나는 마지막 장면을 인용하여 성별을 넘어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도록 하였다. 각 시대 성별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생각하면 작품의 묘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각 시대 연극사조의 흐름을 보는 것 또한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신유청 연출가는 “와이프의 작품 안에서 변화를 거듭해 가는 퀴어의 정의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작플랫폼-연출가’ <와이프(WIFE)>는 이주영, 오용, 황은후, 백성광, 오정환, 성수연이 출연하며, 20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R석은 4만원, S석은 3만원이며, 대학생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창작플랫폼-연출가’*
서울시극단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창작플랫폼-희곡작가’사업으로 해마다 2명의 희곡작가를 선정하여 신진작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올해의 창작플랫폼은 ‘창작플랫폼-연출가’라는 이름으로 현재 활동 중인 유망 연출가 2명을 선정하여 지난해 새로 개관된 S씨어터에서 공연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신작 개발에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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