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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강군’ 경항모 건조, 수중․수상․항공 입체균형 전력 구축
등록날짜 [ 2019년10월11일 14시15분 ]
 -대형수송함(LPX-Ⅱ),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 차기구축함(KDDX) 등 건조 추진
 

대한민국 해군 대형수송함(LPX-Ⅱ), 자료그림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해군은 ‘해양강국(海洋强國)․대양해군(大洋海軍)’ 구현을 위해 수중․수상․항공 입체균형 전력을 구축하고 부대구조를 개편하고 있다면서 경항모와 핵추진잠수함을 계획하고 있다고 10일 국정감사를 통해 밝혔다.

이런 배경에는 현재 해양안보환경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 주변국의 해군력 강화와 공세적 해양활동 증가,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요인의 다양화와 범위 확대로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다변화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군은 기동부대와 해역함대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주요 핵심전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면서 다목적 합동전력으로 단거리수직이착륙기 운용이 가능한 대형수송함(LPX-Ⅱ)을 확보해 해군의 상륙수송 능력을 보강하고 기동부대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대형수송함(LPX-Ⅱ)은 지난 7월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장기신규 소요로 결정됐다. 2012년 국회 정책연구를 거쳐 2017년 합동참모본부 장기무기체계 발전방향과 지난해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반영된 결과다.

해군은 올해 9월부터 대형수송함(LPX-, 3~4만톤급) 선행연구(개념설계)에 들어갔으며, 사업추진기본전략수립과 사업타당성 조사, 탐색개발(기본설계),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을 거쳐 2030년대에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함(艦)건조 기간은 통상 소요결정에서 전력화까지 10~15년 소요된다.
다수의 군사전문가들은 경항모급 보다 작전환경이 좋은 중형항모 확보가 한반도 미래와 대양해군 건설에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해군은 이지스구축함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 호위함 건조를 지속 추진하고 합동화력함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은 올해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에 돌입해 2020년대 중반 이후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은 지난해 기본전략(안)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올해 탐색개발(기본설계)에 착수한다.

기동부대전력과 협동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화력함도 확보한다. 합동화력함은 지난해 3월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장기신규 소요로 결정됐다.

해역함대의 주력인 호위함도 지속 확보해 나간다. 현재 대구급 호위함(FFX Batch-Ⅱ)은 후속함 건조 중에 있으며, 해군은 성능이 향상된 호위함(FFX Batch-Ⅲ~Ⅳ)을 지속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입체균형 전력 발전을 위해 3,000톤급 차기 잠수함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도 지속 확보해 나간다. 

해군은 지난해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KSS-Ⅲ Batch-Ⅰ)을 진수했으며, 후속함을 2020년대 중반까지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성능이 개량된 잠수함(KSS-Ⅲ Batch-Ⅱ)의 탐색개발(기본설계)도 마무리했으며, 현재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 착수 준비 중에 있다. 체계개발은 10월 중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대잠능력 강화를 위해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기존 해상작전헬기(Lynx)의 성능 개량도 추진한다.

해군은 실시간으로 전장(戰場) 확인이 가능하고 유․무인전력의 복합운용으로 전투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양무인체계 전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군은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 무인항공기 소요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해군은 국방개혁 2.0과 발맞춰 전력 증강과 연계된 부대구조 개편에 따라 항공전력 증강과 연계해 해상항공작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지휘통제를 위해 2022년 현재의 제6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개편한다. 

또한 이지스구축함, 한국형 차기 구축함 등의 전력 확보와 더불어 임무수행 범위를 고려해 현재의 제7기동전단을 2025년 기동함대사령부로 개편할 예정이다.

기동함대사령부는 한반도를 포함한 원해 해역에서 주변국과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 대응작전을 주도하고, 해역함대는 책임해역에서 해상작전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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