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소형무장헬기 시범비행 ”서울 ADEX 2019...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2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영길, “욱일기 정치성 인정했던 일본, 자기모순에 빠져선 안 돼”
등록날짜 [ 2019년10월11일 14시42분 ]
 -2012년 8월 일본 참의원 결산위원회 회의서 당시 모리모토 방위상 욱일기 정치성 인정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구을)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일본이 ‘욱일기에는 정치적 의미가 없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적극적인 욱일기 사용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상이 욱일기의 정치적 사용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혔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찾아낸 2012년 8월 일본 참의원 결산위원회 회의록을 살펴보면 당시 사토 마사히사 의원이 런던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을 문제 삼은 한국 측에 대한 방위상의 의견을 물어보는 대목이 눈에 띈다. 사토 의원의 질문에 모리모토 방위상은 “스포츠에 양국 간 심각한 정치문제를 끌고 오는 것은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사토 의원이 방위상의 위 발언을 ‘개인적 의견’으로 평가절하하려고 하자 모리모토 방위상은 또 한 번 같은 발언을 하며 본인의 생각을 강조했다고 송 의원은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욱일기는 전범기로서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2012년 8월 일본 의회에서 장관까지 인정한 욱일기의 정치성을 아베 정부는 완전히 부인하고 있다. 욱일기 게시를 정치적 선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7년 전에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자기모순에 빠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학자금대출 연체, 청년신용불량자 9,491명에 달해 (2019-10-11 14:49:00)
위험물 운송차량 단말기 장착 2.79% 불과…감시체계 조속히 (2019-10-11 14:35:06)

[포토] ‘유니세프 아동대담 ...
드론 공격 무방비 한국, 재난...
리니지2M, 25일 정오 사전 다운...
캐주얼 게임 ‘방치형 로봇 키...
'킹스레이드', 재단사 '유리...
국립수목원, 산림역사·임업관...
날씨, 한낮에도 추위 절정, 전...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