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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 동해, “북한 핵실험 방사능물질 동해 유입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
등록날짜 [ 2019년10월12일 15시20분 ]
 
 

북한이 '18.05.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하는 모습을 미국 민간 위성업체 디지털글로브의 위성이 촬영한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북측 동해가 핵물질에 오염되어 남하할 경우 “우리 해양에 직접적인 북한 핵실험 오염물질의 피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국정감사에 밝혀졌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산하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윤상직 의원의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우리 해역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주문에 대해 “유관기관인 해양과학기술원과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11일 진행된 NST산하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을 상대로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250mSv가 넘는 피폭량을 보인 탈북민 환자들은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지하수 영향이 아니겠냐”며 “만탑산 아래 장흥천, 남대천 인근 하천들이 방사능과 지하수에 오염되어 동해로 흘러든 상태에서 한류를 따라 남하한다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실제로 그렇다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윤 의원은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그 이상으로 북한 핵실험 이후 유출된 방사성물질이 우리 동해안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라며 “그 위험성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해양수산부 소관 해양과학기술원과 협의를 통해 논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원자력기술원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국제해사기구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해양으로 직접 유입될 수 있는 북한 핵실험 오염물질의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에 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실제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오염으로 북한 주민 다수가 노출되어 이중 생명을 잃고 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미 오염된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추갈 냉각수를 방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이 진행되면 우리나라 동해는 핵 오염물질로 뒤덮여 더 해양생태계 기능을 할 수 없는 날이 온다.

우리 정부는 핵물질 오염에 대해 국제사회와 공조해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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