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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브', 제2회 정기공연 '벌거벗은 언어 Naked Ianguage'
등록날짜 [ 2019년10월15일 01시44분 ]
 오는 11월 8,9일 양일간 신촌 포스트 극장에서 '벌거벗은 언어 Naked Ianguage'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신체의 움직임이 관람자와 참여자의 카타르시스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THE  MOVE' 아트컴퍼니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신촌 포스트 극장(마포 와우산로 148 창무예술원)에서 '벌거벗은  언어 Naked Ianguage
'라는 주제로 두번째 정기 공연을 갖는다.
 

이번 작품 <벌거벗은 언어>는 무한경쟁의 시대, 각자도생의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소리 없이 다가와 깊은 성찰을 슬며시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작품을 연출한 윤성은 안무가는 "무용수들의 몸짓언어를 통해 현대 사회의 소통불능, 물신주의, 소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는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실존적 언어를 끄집어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면서 "그 언어가 제대로 발화되었을 때에 우리는 모두 벌거벗은 존재들이며 서로 보듬어 안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들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의 참모습, 참실존이 담긴 벌거벗은 언어를 발견하는 것은 사랑이 흐르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리허설 장면(사진제공=더무브)

작품은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진실된 감정을 담아내는 소통의 매개체인 언어가 어느 순간 진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유통되고 있는 진실이탈의 대화만 난무한 세상을 그린 ▲'무감정의 언어(Emotionless Ianguage)'와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해주는 대리인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그린 ▲'대리 요정들의 시대(The Age of Agent Fairies)', 그리고 바코드가 찍힌 모든 상품들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인간들 또한 코드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자유를 꿈꾸는 인간의 탈코드화를 향한 마지막 탈출구를 향해 뛰는 인간 군상을 그린 ▲'코드화된 인간(Coded Human)' 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무브의 두번째 정기공연 리허설 장면(사진=더무브 제공)

'더무브 THE MOVE'는 신체를 통해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미적체험(aesthetic experience)을 위해 행동(Act) 감정의 교류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진행하는 공연예술 컴퍼니로, 삶 속에서 문화에 대한 미학적 접근과 인간성(humanity) 중심의 해석을 통해, 신체의 움직임이 관람자와 참여자의 카타르시스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에튜케이션,커뮤니티 3가지 영역을 통해 삶과 사회를 통찰하는 예술의 가치를 심미화 하는 과정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는 젊은 댄스 그룹으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9.10.14.15 LondonTotaiiy Thames 2019 <Take Me To The River>빨간우산 개막공연
2019.8.9.10. 한강몽땅여름축제 페스티벌 “빨간우산“
2019.4.14. 제19회 국제서울즉흥댄스페스티벌
2019.7 박상륭 연극협회 페스티벌  “두 집 사이” 무용극 제작
2019.5 제주할망페스티벌축제 개막공연(天 地 人)
2018.10.5. 세계무용축제SIDance 난민특집 “부유하는 이 들의 시” 등 수차례 공연을 가졌다.

▲더무브를 이끌고 있는 윤성은 안무가이자 연출감독/사진은 2018세계무용축제 기자간담회(사진=하성인기자)

아울러,'더 무브 THE MOVE"를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 윤성은은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중이며, 2015년 “37.5부” 죽음이란 주제를 갖고 국내에 첫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현재까지 춤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보는 춤에서 즐기는 춤으로”, 커뮤니티댄스와 사회문제들의 이슈에 관심을갖고,난민 인권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대중화와 맞물린 춤의 향유와 예술춤 창작의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춤 예술의 다각적인 확장에 노력하고 있으며. 참여와 소통, 교감과 공감에 집중하는 차별화된 춤 방법론을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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