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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대형 밥차가 군함으로 찾아가
등록날짜 [ 2019년10월16일 18시42분 ]
 
 

10월 15일 진해 군항 부두에서 고준봉함 장병들이 배식대에 차려진 음식을 식판에 담고 있는 모습. 사진 해군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바다를 지킨 당신 언제 어디서든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먹고 힘내세요! 해군 밥차가 여러분을 위해 찾아갑니다.”

해군이 함정 승조원들의 전투력 회복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취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교육․훈련에 매진하거나, 장기간 바다 위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해 신선한 음식 급식이 제한되는 함정 승조원을 위해 밥차를 활용해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군은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그 첫 순서로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이하 해군 보급창)은 15일 진해군항 부두에 정박 중인 고준봉함(LST-Ⅰ, 2,600톤급)을 찾아가 부두에서 야외 식사를 지원했다.

해군 보급창 급양대 민간조리원들이 _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_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9.5톤 대형 취사 트레일러가 출동한다. 해군은 제59기동건설전대 예하에 작전 임무 수행을 위해 취사를 할 수 있는 대형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트레일러는 최대 3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할 수 있다.

취사(炊事)는 해군 보급창 급양대가 맡는다. 급식운영팀장을 비롯해 민간조리원 6명이 해상 표준식단표에 따라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해상 표준식단표는 해군 보급창에서 매월별 작성해서 해군 부대에 배포한다. 오늘 메뉴는 참치비빔밥과 팽이버섯 계란국, 사천탕수육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출동으로 신선한 음식 섭취가 필요한 함정 장병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해군은 신선한 ‘맛’과 더불어 화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하도록 식탁과 의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이날 고준봉함 승조원 100여 명은 진해 군항 부두에서 전문조리사가 해주는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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