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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덱스, 아파치헬기 한국에 팔겠다는 미국의 진실
등록날짜 [ 2019년10월18일 17시43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9)는 한국·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스라엘 등 군사 강국들이 선보이고 있는 최첨단 무기들이 자기만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사실상 한국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투기를 비롯해·헬기·수송기 등 항공기 외에도 전차·장갑차 등 지상무기와 신궁·천궁 등 유도무기가 함께 전시하고 있는데 그중에 AH-64E(아파치) 공격헬기를 점검해본다.

이 헬기는 이미 우리 육군이 공격헬기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공격헬기로 인정받고 있다. 북한의 대전차, 최전방 백령도를 포함한 서북도서에 북한이 준비한 고속정으로 공격해 올 것에 대비한 전략무기이다.
앞으로 우리 군은 이와 같은 성능을 가진 공격헬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과 해병대는 각각 1개 대대(1개 대대 약 24대)를 2021년까지 도입해 방어와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983년부터 생산된 아파치 공격 헬기는 현재까지 2,000여 대 이상이 생산되어, 개발국인 미국을 포함한 10여 개 국가의 군에서 주력 공격 헬기로 운용되고 있다. 최신형 아파치 공격헬기인 아파치 가디언은 공대지 및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최신의 사격통제 및 각종 생존장비 등을 장착하여, 주·야간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알려져 있다.

AH-64E(아파치) 공격헬기를 보유하고 있는 육군은 2016년부터 총 36기의 아파치 헬기를 인수해 아파치 대대를 창설·운용하고 있다. 우리 군이 도입한 모델은 'AH-64E' 모델이다. 이전 모델인 'AH-64D'(롱보우)를 업그레이드한 기종인데 AH-64E의 별칭은 아파치 가디언(Guardisan)이다. 아파치 대대는 강력한 무장능력과 우수한 기동성으로 지난해 육군 항공 사격대회에서 탑 헬리건(Top-Heligun)을 배출했다. 

최대속도는 시속 269km에 달한다. 기체 무제는 6톤인데 무기를 탑재한 최대 이륙중량은 10.4톤이다. 전투반경은 360km에 이른다. 주 무장은 30mm 기관포, 헬파이어 미사일 등이다. 30mm 기관포는 최대 1200발을 탑재할 수 있고 최대 사거리는 4.2km이다. 헬파이어미사일은 최대 16기를 실을 수 있고 최대 사거리는 8km이다.

사실 아파치헬기는 해병대 2사단과 함께 김포 이북에 전진 배치된 북한군 수개 사단과 특수부대 등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아파치헬기가 배치되기 전에는 주한미군이 보유한 A-10 선더볼트 II(영어: Fairchild Republic A-10 Thunderbolt II)가 근접항공지원 항공기로 탱크나 기계화부대, 다른 지상에 있는 목표물들을 최소 고도로 날아가면서 공격할 수 있는 일명 혹멧돼지로 불리는 이 무시무시한 전투기가 수도권을 노리는 북한 특수부대를 틀어막고 있었는데,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한창일 때 이 혹멧돼지를 아프카니스탄으로 이동 배치하면서 미국은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니까 아파치 공격헬기 구매해서 자주국방 하라는 메시지에 발등에 불 떨어진 우리 군이 일사천리로 도입하게 되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현실적으로 남북한이 맞부딪히게 되면, 수도권 김포 북부지역에서 결판이 날수밖에 없다. 북한군 입장에서 경기북부 지역에 자신들이 가진 전력의 90%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쏟아부을 수 있게끔 이미 전연군단 즉 인민군 4군단과 2군단을 서부전선에 전진배치를 해두었고, 그에 대응하는 우리 군 또한, 보유 중인 대부분의 정예군단 등을 이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끔 배치했지만, 평상시를 이들을 방어하는 우리 군은 임무와 다르게 해병대 2사단이 하나가 틀어막고 있다. 말하자면 수도권 2천만명을 해병대 1개사단이 방어하는 도박에 가까운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병대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육군이 한물간 장비를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김포해병대 2사단을 육군으로 교체하지 않으려면 해병대에 육군이 가진 그 이상의 장비 보강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병대의 아파치헬기 1개 대대 창설은 시기적으로 나 수적으로 턱없이 부족하지만, 도입을 추진 있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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