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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폭격기 B-52, 동해 작전비행…중·러·대북 동시 경고
등록날짜 [ 2019년10월27일 19시26분 ]
 
 

美 공군 전략폭격기 B-52 비행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美에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대북핵협상에 매달리면서 한국과 동맹 관계를 등한시 한 사이 러시아와 중국이 연합으로 한반도 카디즈(KADIZ= 대한민국 공군의 방공식별구역) 부근을 넘나들며 U턴 작전에 강건너 불구경하는 사이 사실상 제공권을 넘겨준 미국이 시리아 사태를 기점으로 한반도 기류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미 공군 B-52 폭격기 두 대가 지난 25일 동해 상공을 남북으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27일 해외 군용기 추적사이트인 에어크래프트 스팟(Aircraft Spots)이 공개했는데, B-52 전략폭격기 두 대가 이날 괌 앤더슨 공군기지를 이륙해 KC-135R 공중급유기(보잉 제작) 세 대로부터 급유 지원을 받으며 대한해협과 동해를 길게 남북으로 카디즈 부근을 따라 작전을 펼쳤다.

B-52 전략폭격기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추진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최대 31t의 폭탄을 싣고 항속거리는 1만6000㎞ 이상의 거리를 비행하는 장거리 폭격기다.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시기에는 한·미 연합훈련 등을 계기로 한반도 주변에 자주 전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우선주의와 함께 북·미 간에 비핵화 대화가 본격화한 이후로 북한과의 정치적인 계산으로 전개 빈도가 줄어들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불신을 얻고 있었다.

美 공군 전략폭격기 B-52가 탑재할 수 있는 무기들


B-52 전략폭격기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적인 전략자산으로 길이 49m, 폭 56m, 무게 221t에 달하며 최대 31t의 폭탄을 싣고 6400㎞ 이상의 거리를 비행작전이 가능하고 최대 항속거리는 1만6000㎞이다.

트럼프가 시리아 철군으로 서방 진영에서조차 배신의 아이콘으로 낙인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에 부닥치면서 미국의 이익에도 큰 손실을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B-52 전략폭격기를 다시 한반도 인근에 띄운 것은 북미 비핵화 실무회담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일 수 있다는 해석과 함께 중‥러의 카디즈 연합훈련이 빈번해지자 한·미·일 동맹 과시와 이들 국가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함께 나오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 발사와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3형'을 발사했지만, 美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무시한 채 미국을 겨냥하지 않은 미사일이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놀부 발언으로 우리 국민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크게는 B-52의 한반도 주변 전개는 이와 함께 최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진입한 러시아 군용기를 의식한 행보라는 관측과 대만을 겨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견제용이라는 분석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동맹국과 대외 군사전략에 대한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앞두고 시간이 많지 않은 한반도 핵 문제와 탄핵정국에 따라 정치적 계산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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