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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관생도 선발 채점오류, 대상자 43명 권익 구제와 국가배상
등록날짜 [ 2019년11월01일 12시38분 ]
  - 국어 2개 문항 (2점, 3점), 문제지 표기 배점과 실제 채점 점수 뒤바뀌어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018년 7월 28일 시행한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에서 문제지 표기 배점과 다르게 채점되는 오류가 발생에 대해 피해를 받은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사과했다.

이와 함께 채점 오류 정정 시 1차 시험 합격 대상이 되는 42명에 대해서는 1차 시험 합격 조치하고, 최종합격 대상이 되는 1명에 대해서는 최종합격 조치하며, 국가배상법에 따른 배상을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에 확인한 채점오류는 4개 사관학교(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가 공동 출제한 1차 필기시험 중 국어 과목 2개 문항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문제지에 표기된 배점과 채점할 때 사용되는 문항 분석표상 배점이 다르게 기재되어 발생했다면서도 이번 감사 중, 문제지에 표기된 배점이 적절했다고 밝혔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직후인 2018년 8월 13일 경 문제지 표기 배점과 문항분석표 표기 배점이 상이함을 공군사관학교 선발 과장이 발견하여, 이 사실을 다른 사관학교들과 공유해 해군사관학교는 잘못된 채점으로 1차 시험에 불합격 처리된 13명에게 1차 시험 추가합격을 즉시 통보하여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육군 및 공군사관학교에서는 당시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채 전형을 마쳤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0월 9일 올해 국방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추가합격 대상자는 육사 19명, 공사 24명 등 총 43명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1일 해당 사관학교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지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들 중 공군사관학교 1명은 1차 시험에는 합격했으나, 최종 합격자 선정 시 잘못 채점된 1차 시험점수 1점으로 인해 탈락하였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 최종 전형 합격을 통지할 예정이며, 나머지 42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20학년도 입시 일정과는 별도로 12월부터 2차 시험(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을 실시해 최종 합격된 인원은 2020학년도 입학생과 같이 내년 1월에 사관학교에 입교하게 되며, 2020학년도 수험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원 외 인원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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