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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물품 시장 신생기업의 설 자리 줄어…대책 마련 시급
등록날짜 [ 2019년11월02일 01시39분 ]
 
 



[더코리아뉴스]
고대승 기자 = 공공조달시장에서 창업 5년 미만의 신생기업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나타났다.

조달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수제품업체 업력 현황 자료’에서 물품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우수제품업체의 평균 업력이 2014년 15.8년에서 2019년 9월 현재 17.7년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제품 업체 중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제품 부문 역시 신생기업의 수(업력 1년이상~5년미만)가 2015년 42개(5.3%)에서 2019년 9월 현재 20개(2.1%)로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반면 업력 10년 이상 기업은 같은 기간 617개(77.9%)에서 790개(82.1%)로 늘어났다.

우수제품업체는 전체 조달시장 기업 26만 5,104개 중 964개 업체로 전체 공급액 24조원 중 2조 781억원(2019.9월 기준)를 차지한다. 0.36%의 소수 우수제품업체가 전체 시장의 8.6%를 가져가는 만큼 우수제품업체로 선정되는 것이 유리하지만 신생기업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밝힌 김경협 의원은 “신생기업에게 새로운 판로와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어야 할 조달시장의 평균업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경제에 활력을 줄 신생기업에게 더 많은 가중치 부여해 조달시장 참여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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